- Zitten 별,달,밤 歌词
- Zitten
- 이젠 잊혀져도 될만큼
现在已经能忘了吧
虽然时间过了很久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昨天在梦中看到的
你依旧很美丽 어제 꿈속에서 보았던 你呐 我的你哟
不是你 그댄 여전히 아름답고 还没有 我还没
我的心里 그대여 나의 그대여 任何的人 其他的人 너는 아니 从未有
装进我的心 아직도 나는 아직도 现在已经不一样了
虽然季节变换 나의 맘에 昨天在梦中看到的 누구를 다른 누구를 你仍旧微笑着 단 한번도 噢 你呐 담을 수 없었다는걸 我的你哟 却不是你
我还从未有 이젠 달라져도 될만큼 我的心里
你呐 我的你哟 많은 계절이 바뀌었지만 从未有
满满地装进我的心 어제 꿈속에서 보았던 你呐 我的你哟
却不是你 그댄 여전히 웃음짓고 我还没 还没有
我的心里 오 그대여 你也好 其他人也好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从未有 아직은 나는 한번도 满满地装进我的心
나의 맘에 그대를 나의 그대를
단 한번도
담을 수 가득 담을 수 없었단걸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아직도 나는 아직도
나의 맘에 그대도 다른 누구도
단 한번도 담을 수 가득 담을 수 없었단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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