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任宰范 사랑보다 깊은 상처 歌词
- 任宰范
-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等了很长时间的来临 내가 원한 너였기에 我对你还是怀有怨恨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把悲伤隐藏起来送别了你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你被欺骗的走时,不知道多想拉住你 너의 눈물 속에 내 모습 你眼泪中透出我的样子 아직까지 남아있어 直到现在还存留着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曾经被抛弃的回忆,是多么的可惜 난 너를 기억해 我对你的记忆 이젠 말할게 그 오랜 기다림 现在想说,是我的漫长的等待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你离开了之后,你的微笑我再也看不到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걸 常常想回忆起来,那也是你的全部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준날 受了比爱更深的伤害的我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고 现在终于明白了,充满了悔恨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现在虽然全部结束了 나에겐 넌 남아있어 但你还是留在我心中 추억에 갖힌채 넌 울고 있었어 回忆全被打散 난 그런 너에게 你正在哭泣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我对现在的你,什么话都不能说 그런 넌 용서할지몰라 这样的你不知道有多让人怜悯 부족했던 내 모습을 我曾经那憔悴的模样 넌 나를 지키며 항상 위로했었지 你守护着我的话,常常会相互慰藉 난 그런 너에게 可是你对我这样 이젠 이렇게 아픔만 남겼어 现在这样只剩下伤痛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你离开了之后,你的微笑我再也看不到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걸 常常想回忆起来,那也是你的全部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준 날 受了比爱更深的伤害的我 이제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现在终于明白了,充满了悔恨 나는 상상했었지 나의 곁에 있는 널 我想象过在我身边的你 이젠 모든 나의꿈들을 너에게 줄게 现在我的梦里全部都是你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你离开了之后你的微笑我再也看不到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걸 常常想回忆起来那也是你的全部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준 날 受了比爱更深的伤害的我 이제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现在终于明白了,充满了悔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