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 빗소리에도 窗外的雨声都 잠을 못이루는 너 令你无法睡眠 그렇게 여린 가슴 如此柔软的内心 소리없이 떠나간 默默离开的 그 많은 사람들 那许多人们 아직도 기다리는 너 至今你还在等待 어둡고 지루했던 어제라는 漆黑无聊的昨天也 꿈속에서 어서 올라와 赶快到梦里来吧 저기 끝없이 不是有那无边无际 바라볼 수 있는 하늘 있잖아 可以远望的天空嘛 저렇게 다가오잖아 正那么靠近着来到 그렇게 얘기해 就那样聊天吧 그렇게 웃어봐 就那样笑笑吧 그렇게 사랑을 해봐 就那样去爱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