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 Malik 첫울음 歌词
- Nobodylove Don Malik
- 나의 경력은 출생 뿐
공정 라인에서 뛰쳐나와 누구의 꿈이 아닌 내 불세출의 염색체를 깨우는 돌연변이 똘똘한 친구들만 내게 손뼉 쳤지 Back to the old school 지겹게 뱉은 말 직역해서 말하면 내 배에 탯줄잡고 취할 때까지 양수를 다 삼켰지 못난 얼굴 찌푸리며 열 내는 이윤 당연히 자궁을 나와서 숨을 쉬기 위해서 약한 폐가 들이쉬는 산소의 위험성을 인지했어 시스템 앞에 우뚝 선 신생아 쉬운 팻말들로 성공을 원한 실패자들에게 내 존재는 위협적이지 그건 극히 일부 실체는 저 위에 떠있으니 금붕어들 머리 위에 올라와있는 변종의 설검니는 벗지 못하는 어항을 덮치지 양계장에서 멈춰있는 머저리야 다 멀리서 지켜보는 야생 섞이지 않아 흙에서 태어난 하나의 개념 그 틀 어디에도 맞지 않는 내 몸 선생들은 신경 안 쓰지 나 같은 놈 종이 안 작은 글자들과 관념 밖의 것 너희 것이 될 수 없는 발톱 그 앞에 놓인 논쟁들을 즐겁게 봐 관객 같이 널린 피식자들 난 걔들 그 위의 위 괴짜 같은 생각을 입은 짐승 우뚝 솟은 영혼은 영감의 피뢰침 창작과 사냥은 같은 말이니 진실했지 늘 새로운 원조 prototype 볼 거 없는 복제본들 엄지 발가락에 걸리는 가격표 의식 없는 애들의 낭비된 영혼이 내 주식 평화를 바라는 약골들에겐 등신같이 굴지 포만감을 느낄 때 내 발과 입엔 빨간색 swoosh 내 자세를 유지해 내뱉은 낱말의 육식 그걸 본 하나 둘 내 뒤꽁무니에 붙지 양계장에서 멈춰있는 머저리야 다 멀리서 지켜보는 야생 섞이지 않아 흙에서 태어난 하나의 개념 그 틀 어디에도 맞지 않는 내 몸 돌연변이 앞에 펼쳐진 우주 막 방금 저 작은 별에서 시작 됐을 뿐 날 감싸고 품은 이 천체는 구유 그와 연결된 건 오직 얇은 탯줄 뿐 돌연변이 앞에 펼쳐진 우주 막 방금 저 작은 별에서 시작 됐을 뿐 날 감싸고 품은 이 천체는 구유 그와 연결된 건 오직 얇은 탯줄 뿐 Can't touch this Can't touch this You can't touch this You can't touch this 양계장에서 멈춰있는 머저리야 다 멀리서 지켜보는 야생 섞이지 않아 흙에서 태어난 하나의 개념 그 틀 어디에도 맞지 않는 내 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