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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 Mezz 혼잣말 歌词
- Ja Mezz
- 시끄러워 밤이 난 예민해 야
담배불이 더 크게 보이네 야 별에대고 별의 별 얘길해 야 i need some time alone 밤이 오면 난 눈을떠 그러다 잠이 오면 눈을 더 부릅떠 지금 잠에 안들어도 난 안 죽을껄 알아 내일이란 문을열어 놓고 꿈을꿔 they be talkin too much i mean too much yeah 말뿐인 너희들이 싫어서 난 숨어 yeah 짙은 연기 불을 지펴 내껀 cuban yeah 진짜들의 진짜 노랠 틀어 boom up man be like beatles newton genius 내 두 손이 keyboard 위에 오르면 시를 써내려가지 윤동주 별헤는밤이면 떠오르는 유재하의 이름 질투 i wonder i wonder what stevie could see 밤하늘은 고요해 보이는게 없지 그들의 밤 또한 과연 외로웠을지 man i'm rollin in the deep deep deep 시끄러워 밤이 난 예민해 야 담배불이 더 크게 보이네 야 별에대고 별의 별 얘길해 야 i need some time alone 시동꺼진 차안에서 불 꺼진 방안에서 물 틀어놓은 샤워 변기에 앉을때도 익숙해 난 혼자야 근데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혼잣말 답을 원해 나한테서 찔러대 사방에서 비겁해 우린 모두 질문들을 피해서 가끔 도로 위로 도망가 가끔 술로 맞서기도 해 난 용감한 철학자야 never say never but i did it already 내 미래에 대해 blah blah i did it already 아무도 예상 못했기에 다들 놀래지 내가 혼자 보낸 시간들과 밤의 노래지 이건 somethin you cant see in the theater er i guarantee bet u could see in the mirror 밤 하늘의 달을보며 feel my arm strong yeah 내 팔에 three stripes yeah nothing impossible i gotta go 시끄러워 밤이 난 예민해 야 담배불이 더 크게 보이네 야 별에대고 별의 별 얘길해 야 i need some time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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