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玟星 낯선날 (Weird Day) 歌词
- Punch 玟星
- 그냥 지나가면 돼
就那样过去就好了 그냥 기다리면 돼 就那样等待便足矣 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 因为这样暂时的空寂 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 没有你的时光 我感觉很不自在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感觉一天是如此漫长 오늘 밤 유난히 밝은 그런 낯선 날 今夜 是格外明亮却又那般陌生的日子 별다른 이유 없이 허전함이 knock knock 没有特别的理由 只是空虚感敲门而来 창밖의 소음들이 거슬리네 더욱더 窗外的噪音分外刺耳 모두가 깨어나는 아침에야 잠이 쏟아지네 因为是大家都醒来的早上了啊 睡意却袭来 언젠가부터 난 반대로 가고 是从何时开始我反向而行 이 밤을 채우는 건 의미 없는 스마트폰의 빛 填满这一夜的 是毫无意义的手机亮光 반듯한 내 마음을 흩트리는 남들의 feed 他人扰乱我平静内心的闲言碎语 사실 날 무너뜨린 건 네가 없는 빈자리지 说实话 让我崩溃的 是没有你的空缺吧 그냥 지나가면 돼 就那样过去就好了 그냥 기다리면 돼 就那样等待便足矣 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 因为这样暂时的空寂 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 没有你的时光 我感觉很不自在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感觉一天是如此漫长 오늘 밤 유난히 밝은 그런 낯선 날 今夜 是格外明亮却又那般陌生的日子 어색한 내 표정을 마주해 对上我尴尬的表情 애꿎은 친구 걱정에 됐어 나중에 让与此无关的朋友担心 下次 미안 일단 잘 지낸다고 말을 뱉지만 虽然先说出“抱歉”再说“过得挺好”这样的话 사실 난 쿨한 척 밝은 척했지 take my hand 但是说实话 我那不过是佯装潇洒开朗罢了 握住我的手吧 내 자존심은 바닥에 因为我的自尊心以跌至谷底 털어놓고 나니 조금은 가벼운 듯해도 就算敞开心扉好像让我稍微轻松一点 결국은 이 자리를 맴돌겠지 但是最终 我还是会徘徊在原地吧 조금 춥고 허전해 별다른 이유 없이 난 没有别的什么理由 我感到愈加寒冷空寂 그냥 멍하게 또 폰만 바라봐 我就那样再次呆呆地盯着手机看 Because of you 사실 네가 없는 因为你 说真的 就是没有你 바로 오늘이 조금 불편한가 봐 今天也有点不方便吧 그냥 지나가면 돼 就那样过去就好了 그냥 기다리면 돼 就那样等待便足矣 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 因为这样暂时的空寂 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 没有你的时光 我感觉很不自在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感觉一天是如此漫长 오늘 밤 유난히 밝은 그런 낯선 날 今夜 是格外明亮却又那般陌生的日子 What should I do 我该怎么办 What should I do 我该怎么办 달이 너무 밝아서 这轮月亮真的过分明亮了 낮과 밤이 바뀌네 헤매네 我日夜颠倒 彷徨不决 왜 이리 아침이 오질 않아 为何会这样 清晨还没来 What can I do 我能做什么 What can I do 我能做什么 내일이 오지 않을까 봐 我害怕明天不再来 남들과는 달리 내 시계만 slow down 和别人不一样 只有我的时钟在变缓 하루 스물네 시간 너의 주위를 맴돌아 我一天二十四小时 都在你周围徘徊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