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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잠 수 미 워아이니 歌词
- 나잠 수
- 미워하는 마음으로 헤어질 거라고
다시 만난 네 앞에 나는 대체 무슨 소리 같이 있기 싫어도 어느새 좋다고 떠날까 마음 조리는 바보 같은 변덕쟁이 미워 아이 니 미워 아이 니 했던 말 또 번복하고 미워 아이 니 내 맘대로 하고 싶어 니가 미워 아이 니 의미도 순서도 구분 못하고 계속 미워 아이 니 쥬 입맛대로 들락날락 실은 내 잘못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듯 네게 돌아갔지만 싸늘한 네 시선을 착각하고 자신 있게 니가 미워~ 해봤자 돌아 오는건 비난 뿐 미워 아이 니 미워 아이 니 했던 말 또 번복하고 미워 아이 니 내 맘대로 하고 싶어 니가 미워 아이 니 의미도 순서도 구분 못하고 계속 미워 아이 니 쥬 아무것도 아닐 거라 생각했던 니가 내 머리 속까지 남아 나를 괴롭히고 있어 미워도 또 미워도 또 사랑도 또 사랑도 다 내 맘대로 할 수 없어 나 미칠 것 같아 미워 아이 니 미워 아이 니 했던 말 또 번복하고 미워 아이 니 내 맘대로 하고 싶어 니가 미워 아이 니 의미도 순서도 구분 못 하고 계속 미워 아이 니 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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