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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俞胜恩 마리화나 歌词
- 俞胜恩
- 집으로 데려가 줘요
서두르지는 말아요 거칠게 다루지 말아요 이미 가졌으니까 아주 천천히 나를 느껴요 위에서 아래로 오 내려가 줘요 사랑한다는 그 말도 잊지 말아요 조그만 내 손은 애꿎은 이불만 꼬집어요 이 작은 공간 속 그댄 날 미치게 만들어요 끊지 못해 마약처럼 느껴져 중독처럼 느껴져 그대에게 난 미쳐가 내게 문신처럼 물들어 운명처럼 물들어 사랑 안에 오늘도 그댄 내 안으로 들어와 I'm in love 베개는 하나면 충분한가 봐요 그대 등 뒤로 하늘만 가득 보이죠 두 손을 내밀면 그대가 내 안에 들어와요 그대는 별처럼 빛나는 나만의 세상이죠 끊지 못해 마약처럼 느껴져 중독처럼 느껴져 그대에게 난 미쳐가 내게 문신처럼 물들어 운명처럼 물들어 사랑 안에 오늘도 그댄 내 안으로 들어와 나가는 문은 잠겨 있고 들어온 길도 사라졌죠 그대 걱정 마요 우린 하나죠 오 지금 이대로 충분해 끊지 못해 마약처럼 느껴져 중독처럼 느껴져 그대에게 난 미쳐가 내게 문신처럼 물들어 운명처럼 물들어 사랑 안에 오늘도 그댄 내 안으로 내 안으로 가득 들어와 I'm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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