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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zy House 너와 나 歌词
- Cozy House
- 오늘 밤 며칠 잠못 이루던 밤
설레 잠들지 않아도 좋아 니가 내 사랑받는 여자란걸 느끼게 해주고싶은데 내 마음이 니 마음 같을까 아참 화장은 지울까 머리는 말려야할까 니가 좋아하는 향수 뿌려야하겠지 그 어떤 누구보다도 더예뻐 보이고 싶어 이런 바보 같은 나처럼 너도 니 마음이 내 마음 같을까 우린 두손을 잡고 어깨에 기대 어두운 조명아래 밝은 달빛으로 물들어요 보이는 니 미소 나를 향한 눈빛으로 나는 맘이 놓여 baby love you 오늘 밤 처음도 아닌 밤인데 자꾸만 표정이 어색해져 떨려오는 숨소리 가슴이 두근거려 이런 내 마음이 니 마음 같을까 사실 나도 너처럼 좋은 향기 났으면해 넌 이 밤이 평생토록 기억될 테니까 세상에 누구보다도 난 너무 행복하잖아 이런 바보 같은 나처럼 너도 니 마음이 내 마음 같을까 우린 두손을 잡고 어깨에 기대 어두운 조명아래 밝은 달빛으로 물들어요 보이는 니 미소 나를 향한 눈빛으로 나는 맘이 놓여 baby love you 기다리다 지쳐 잠든 널 바라보니 가슴이 괜히 벅차올라 이제부터 곁에 항상 있어줄게 baby love you 꿈속까지도 니 손을 잡고 품에 안겨 하늘 별세며 밝은 달빛으로 물들어가 눈을 뜨면 니 미소 내 곁에 잠들어 있어 나는 맘이 놓여 baby love you 우린 두손을 잡고 어깨에 기대 어두운 조명아래 밝은 달빛으로 물들어요 보이는 니 미소 나를 향한 눈빛으로 나는 맘이 놓여 baby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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