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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郑东元 걷다 보면 歌词
- 郑东元
- 창틈 새로 속삭이는
从窗缝里传来的 살랑살랑 바람 소리 飒飒风声 잠든 나를 깨우며 让我从睡梦中醒来 내 마음 흩뜨려 놓네 扰乱了我的心 저 하늘 위로 떠가는 구름 那在天上飘动的云朵 나도 똑같은 걸 大概就和我一样 정처 없이 사라져도 就算居无定所消失不见 잡지 못할 뿐인 걸 也不过因为无法抓住吧 한발 두발 걷다 보면 一步两步走一走 내 시간의 저 끝인데 就到我人生的终点了 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한 채 回望不知不觉流逝的过去 한 번 두 번 넘어져도 一次两次就算跌倒 내 심장은 더 뛰는데 我的心脏只会跳得更热烈 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 为了日后可以毫不后悔地大笑 시작조차 아득했던 连开始的记忆都很模糊 길고 또 긴 내 여행길 我漫长无尽的旅途 품어 왔던 내 꿈들 언제쯤 이뤄지나 心怀的那些梦想何时能实现啊 저 언덕 너머 희미한 연기 山丘那边缥缈的烟气 나도 똑같은 걸 大概就和我一样 소리 없이 사라져도 就算悄无声息消失不见 잡지 못할 뿐인 걸 也不过因为无法抓住吧 한발 두발 걷다 보면 一步两步走一走 내 시간의 저 끝인데 就到我人生的终点了 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한 채 回望不知不觉流逝的过去 한 번 두 번 넘어져도 一次两次就算跌倒 내 심장은 더 뛰는데 我的心脏只会跳得更热烈 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 为了日后可以毫不后悔地大笑 이젠 멈출 수 없는데 现在无法停止 돌아갈 수도 없는데 无法回到过去 아직 까마득한 저 외길이 还一片漆黑的单行路 펼쳐져 있는 걸 会变得明朗的 나에게 对我而言 한발 두발 걷다 보면 一步两步走一走 내 시간의 저 끝인데 就到我人生的终点了 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한 채 回望不知不觉流逝的过去 한 번 두 번 넘어져도 一次两次就算跌倒 내 심장은 더 뛰는데 我的心脏只会跳得更热烈 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 为了日后可以毫不后悔地大笑 웃을 수 있게 毫不后悔地大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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