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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殷嘉恩 슬픈 바람 歌词
- 殷嘉恩
- 올 것 같지 않던 봄이 찾아와도
纵是无望之春 寻来此处 시린 나의 시간은 멈춘 것 같아 时间亦如冰封 不前不往 그댄 그런가 봐 바람 같은 건가 봐 君之于妾 如风拂过 잡을수록 멀리 흩어져 가 越是捕捉 越是散去 보낼 수 없는 이유만 何言放手 何以相送 자꾸 생각이 나 刻刻时时 引于心怀 고집 센 맘이 그댈 놓지를 않아 妾心蒲草 坚韧如丝 버릴 수 없는 지울 수도 없는 난 无将离弃 无将忘记 이렇게 헤픈 눈물 뿐이죠 一怀愁绪 作相思泪 내 눈물 하나 그리운 마음 하나 清泪涟涟 思意绵绵 둘 곳이 없어서 두 눈에 밟혀서 无处安放 浮现眼前 안길 수 없는 그댈 알면서 또 그댈 知是君来 无法相拥 슬픈 어제처럼 기다려요 又如昨日 苦苦等待 맘 깊이 쌓인 그리움을 纵然试图挣脱那思念 덜어내 봐도 눈물은 珠泪长垂 자꾸 그댈 데려오나 봐 似又将君忆起 아물 수 없는 이별인 걸 알기에 知离别已是注定之事 이렇게 깊은 한숨 뿐이죠 唯有声声叹息 내 눈물 하나 그리운 마음 하나 清泪涟涟 思意绵绵 둘 곳이 없어서 두 눈에 밟혀서 无处安放 浮现眼前 안길 수 없는 그댈 알면서 또 그댈 知是君来 无法相拥 슬픈 어제처럼 기다려요 又如昨日 苦苦等待 하지 못했던 입술 끝에 숨겨둔 千言万语 欲说未说 그 말을 삼키며 눈물로 살겠죠 凝噎在喉 代之以泪 나 그렇게 살아도 纵妾度日如斯 난 그렇게 아파도 纵妾苦痛如斯 그댄 내 몫까지 웃어 줘요 君莫忘 代妾笑长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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