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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B 후회 없어 歌词
- YB
- 넌 말했지 철 없는 나를 보며
你说了吧 看着不懂事的我 이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고 说这世上不是那样的 또 그렇다고 너의 뜻대로 又是这样 按你的意思 나 살 순 없잖아 我不是没法活了 비겁한 세상 비 내린다면 卑怯的世上 下起雨的话 그 비를 맞겠어 就会淋着雨 날 가로막고 내 눈 가리고 阻挡着我 遮挡住我的眼 내 숨을 조여와도 还是扼住我的呼吸也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毫无后悔地走了过来的岁月 이제 다시 시작이야 现在是再次开始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即使是无尽的险路 이대로 난 걸어가 我照样走下去 그것 뿐 이야 仅此而已 그것 뿐 이야 仅此而已 촛불 든 손으로 거리에서 手举火烛的街道上 밤을 지새워도 即使彻夜不眠 친구들아 나를 걱정 하지마 朋友们啊 别担心我 익숙해 졌어 누가 뭐라 해도 已渐渐熟悉 不论谁说什么 살아갈 수 있어 都能够活下去 피할 수 없어 이미 시작 했어 无法躲避 已经开始了 나 견딜 수 있어 我能够挺下去 날 가로막고 내 눈 가리고 阻挡着我 遮挡住我的眼 내 숨을 조여와도 还是扼住我的呼吸也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毫无后悔地走了过来的岁月 이제 다시 시작이야 现在是再次开始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即使是无尽的险路 이대로 난 걸어가 我照样走下去 그것 뿐 이야 不过如此 그것 뿐 이야 不过如此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毫无后悔地走了过来的岁月 이제 다시 시작이야 现在是再次开始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即使是无尽的险路 이대로 난 걸어가 我照样走下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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