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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aji 바하마에서 봐 2 歌词
- Hwaji
- 야자수 과일
바닥 보이는 바다 내려다보이는 집 여자 피냐콜라다 좋은 날씨 자연 꿈의 삶의 조건은 많아 난 다 누릴 거고 그를 통한 목적은 하나 평화 방해 안 받는 삶 그게 있어야 한다더라 버티면 반짝하거나 아님 자살하거나 피조물과 우위 가를 시간에 난 조물주를 만나길 바래 찾아 헤매 그 어떤 마약보다 나를 높게 데려갈 하이 생각보다 짧아 내 응애랑 잘 있어 사인 내가 남 보기 어떻고 다 의미 없는 거 내 장례식에 와 너는 와 아마 없을 걸 난 갈 거야 여기 너머 거기 너도 이 악물었음 와 서슴없이 난 너랑 똑같애 칵블락들을 피해 이 세상을 넘어선 행복을 찾는 그 길 위에 바하마에서 봐 바라봐 좀만 니가 안 와도 난 꼭 바하마로 가 난 잠 와도 참어 매일 자아도취하고 곧 바하마에서 봐 허상만 쫓단 넌 아마 못 가 내가 상관할 바는 아냐 나 한 몸만 봐 각자 되는 대로 곧 바하마에서 봐 바하마에서 봐 돈 돈 돈이 너의 가치를 정하고 뉴스는 전하네 불행은 당연한 거라고 종교는 속삭여 여기가 다가 아니라고 넌 안 보여 너도 보여 삼박자 사기라고 그래 여기 시스템은 워낙 차가워 빛 못 보게 빚으로 널 잡아둬 니 학교 선생 대학 교수들이 네게 팔아먹은 꿈이 결국엔 다 환상임을 알아둬 안전빵 그런 길은 없네 내 주변 지도를 접네 까라는 대로 까면 결국 목적지는 족쇄 난 여전히 들개 쟤네 개줄을 거부해 만족하기 적어 걔네 기준의 성공엔 우주 만물에 경외하고 살래 그게 어쩌면 만드신 분 바램 말했지만 나도 똑같이 칵블락들을 피해 이 세상을 넘어선 행복을 찾는 그 길 위해 바하마에서 봐 바라봐 좀만 니가 안 와도 난 꼭 바하마로 가 난 잠 와도 참어 매일 자아도취하고 곧 바하마에서 봐 허상만 쫓단 넌 아마 못 가 내가 상관할 바는 아냐 나 한 몸만 봐 각자 되는 대로 곧 바하마에서 봐 바하마에서 봐 나는 갈래 너 안 와도 난 상관 안 해 도착하면 바로 문자나 한 통 쏴줘 오 왔냐 공항 픽업 갈게 저 바다의 끝과 하늘의 시작 그 즈음에 머문 내 눈빛이 빛나 그 빛의 반사점을 너도 봤다면 멀단 거 알잖아 티켓은 비싸 바하마에서 봐 바라봐 좀만 니가 안 와도 난 꼭 바하마로 가 난 잠 와도 참어 매일 자아도취하고 곧 바하마에서 봐 허상만 쫓단 넌 아마 못 가 내가 상관할 바는 아냐 나 한 몸만 봐 각자 되는 대로 곧 바하마에서 봐 바하마에서 봐 바라봐 좀만 니가 안 와도 난 꼭 바하마로 가 난 잠 와도 참어 매일 자아도취하고 곧 바하마에서 봐 허상만 쫓단 넌 아마 못 가 내가 상관할 바는 아냐 나 한 몸만 봐 각자 되는 대로 곧 바하마에서 봐 바하마에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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