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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llamarz 하루 더 歌词
- Leellamarz
- 하루에 두 번쯤 맡아 새벽 공기
익숙해진듯한 TOIL이 형 온기 그리워할 거 같은 이 기분은 뭔지 오늘이 없다면 분명히 내일은 없지 하루 더 살아 또 하루만 더 다 왔어 하루 더 한발 더 마지막으로 하루 더 하루하루 또 살아간단 것 바쁜 하루 속 닮아간단 것 아무렇지 않게 내밀어 주는 손 그 손잡고 나는 올라가려고 처음엔 울기만 했지 나 다운게 뭔지를 찾지 난 알았어 나 다운게 뭔지 존재 자체가 나는 반칙 그래서 안 놀아 너네랑 그래서 만들어 노래만 분해서 난 벌어 원 doller yen 분해서 난 벌어 원 doller yen 처음 가사 쓸 때에 비하면 nothin 욕을 자주 먹곤 했지 아침까지 기다리다 떠나보낸 너 미안해 아직까지도 그때가 안 온듯해 Yeah yeah to my shawty 나는 널 사랑해 동시에 많이 아낌 Yeah yeah 나를 꼭 잡아줘 기다려 한번 더 오늘 하루만 더 하루 더 살아 또 하루만 더 다 왔어 하루 더 한발 더 마지막으로 하루 더 하루 더 버티기 위해 한잔 더 만남 속에 웃고 울며 자빠져 친구는 지침 니 헛사랑 타령 너의 하루는 니 발 앞을 향하니 어린게 좋은 거지 우리는 어린게 맞지 앞으로 우리의 시간은 앞박 타고 우릴 앞서가지 난 절대 세상에 비관적이지 않아 널 사랑하지 하지만 현실은 따뜻한 날씨만 주지는 않았잖아 하루에 한 번쯤 생각나지 그때 익숙해진듯한 먼지 쌓인 공기 그리워하지 않으려고 담담하지 오늘이 없다면 분명 내일은 없지 Yeah yeah to my shawty 나는 널 사랑해 동시에 많이 아낌 Yeah yeah 나를 꼭 잡아줘 기다려 한번 더 오늘 하루만 더 하루 더 살아 또 하루만 더 다 왔어 하루 더 한발 더 마지막으로 하루 더 하루에 두 번쯤 맡아 새벽 공기 익숙해진듯한 TOIL이 형 온기 그리워할 거 같은 이 기분은 뭔지 오늘이 없다면 분명히 내일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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