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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徐仁英 눈을 감아요 歌词
- 徐仁英
- 아름다운 건 다 피고 져요
美丽的东西都会绽放、凋零 세상 모든 것에는 다 世上所有的一切 끝이 있다는 것쯤 都会有终点 알고 있는 걸요 这点事我都知道 사랑이란 게 참 흔하다고 爱情的确平淡无奇 특별한 것도 아니라고 也没有什么特别的 혼자서 되뇌이다가도 即使自己不断回想 애써 나를 감춰요 然后努力隐藏自己 낯설고 투명한 시간 속에 在陌生又透明的时间里 그대란 기억만 선명해져 只有你让我印象深刻 사랑한다 혼잣말 하고 自言自语地说我爱你 오늘도 외롭게 이별한 나 今天也孤独地接受离别的我 눈을 감아요 闭上眼睛 잊으려 눈을 감아요 为了忘记而闭上眼睛 눈물에 잠겼던 만큼 沉浸在眼泪中那般 사랑한 만큼 深爱的那般 그대 모습은 더 선명해져 你的模样 变得更加清晰 계절이지나 季节轮回 꽃처럼 환해진 날에 在像花一样明亮的日子 곱게 피어난 맘이 鲜艳绽放的心 시들지 않게 能否不凋谢 전해주는 날 올까요? 是否会有传达给你的一天 눈을 감아요 闭上眼睛 마음이 자꾸만 겁을 먹어 总会变得胆小 그대 그림자 뒤에 숨어 躲在你的影子里 사랑할 뿐인데 只不过是爱 왜 이리 작아질까 为什么我变得如此渺小 눈물은 가슴에 스며들어 眼泪在心中铭记 다시 사랑은 자라나서 爱情再次成长 한아름 아픔을 더 건네 新递一分痛苦 난 또 무너지네요 我又倒下了 지나온 흔적이 아쉬워서 往日的痕迹实在太可惜 이렇게 보낼 수 없다 하고 所以不能就这样放开 이제 그만 그만 좀 하자 现在 就到此为止吧 힘겹게 놓으려 애쓰는 나 费劲试着放下的我 눈을 감아요 闭上眼睛 잊으려 눈을 감아요 为了忘记而闭上眼睛 눈물에 잠겼던 만큼 沉浸在眼泪中那般 사랑한 만큼 深爱的那般 그대 모습은 더 선명해져 你的模样 变得更加清晰 계절이지나 季节轮回 꽃처럼 환해진 날에 在像花一样明亮的日子 곱게 피어난 맘이 鲜艳绽放的心 시들지 않게 能否不凋谢 전해주는 날 올까요? 是否会有传达给你的一天 눈을 감아요 闭上眼睛 아무 것도 모를 텐데 왜 난 你应该什么都不知道吧 为何我 사랑하고 去爱 아파하고 去痛 혼자서 이별할까 独自离别呢 눈을 감아요 闭上眼睛 잊으려 눈을 감아요 为了忘记而闭上眼睛 눈물에 잠겼던 만큼 沉浸在眼泪中那般 사랑한 만큼 深爱的那般 그대 모습은 더 선명해져 你的模样 变得更加清晰 계절이지나 季节轮回 꽃처럼 환해진 날에 在像花一样明亮的日子 곱게 피어난 맘이 鲜艳绽放的心 시들지 않게 能否不凋谢 전해주는 날 올까요? 是否会有传达给你的一天 눈을 감아요 闭上眼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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