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郑东河 다시, 눈 歌词
- 郑东河
- 하나 둘 셋
一 二 三 불이 꺼져가는 어둠속 在灯火熄灭的黑暗中 너의 기억이 내려 关于你的回忆飘零 고장난 가슴 위로 慰藉我故障的心 너라서 나와 많이 닮은 너라서 因为是你 是与我相像的你 마음이 아파 心才如此之痛 다시는 오지 못할 나라서 因为是回不来的你 하얗게 핀 눈꽃들이 난 纯白的雪花绽放 기억이 안나 我记不起 너와 걸었던 그 길에 曾与你一起走过的那条路 사랑하던 그 어느 날에 曾相爱过的那些日子 다시 내려와 再一次飘向 많이 아팠던 내게로 伤痛的我 너라서 나와 많이 닮은 너라서 因为是你 是与我相像的你 마음이 아파 心才如此之痛 다시는 오지 못할 나라서 因为是不会回来的你 하얗게 핀 눈꽃들이 난 纯白的雪花绽放 기억이 안나 너와 걸었던 그 길에 我记不起 曾与你一起走过的那条路 사랑하던 그 어느 날에 曾相爱过的那些日子 다시 내려와 再一次飘向 많이 아팠던 내게로 伤痛的我 너는 내게 말했지 你对我说过 나를 못 잊을 거라고 你忘不了我 첫눈이 오는 그 날 初雪降临之日 내가 그리울 거라고 就会想起我 오 난 오 난 我啊 我啊 눈이 오면 若是下雪 눈이 오면 若是下雪 다시 눈이 오면 若是再次下雪的话 나를 데려가 너와 걸었던 그곳에 就带我走吧 去曾和你一起走过的那地方 사랑하던 그 어느 날에 曾相爱过的那些日子 다시 내려와 많이 아팠던 내게로 再一次飘向 伤痛的我 하나 둘 셋 다시 내려오는 기억 속 一 二 三 在飘零的记忆中 너의 모습이 보여 我看到了你的模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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