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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dy 삐끗 歌词
- EL Rune rndy
- 내가 이래서 왜
그래서 그런 건데 다 똑같은 인생은 흥미 없어 둘도 아냐 하나도 내가 그래서 왜 이래서 이런 건데 다 똑같은 인생은 의미 없어 둘도 아냐 하나도 지겨워 난 그냥 그렇게 살기 싫어 지겨워 난 그냥 그렇게 가기 싫어 지겨워 난 그냥 그렇게 벌기 싫어 뻔해 다 가주세요 간섭 참견 설레발 왜들 그리 가르치고 말이 많어 뭐가 그리 잘났다고 말이 많어 너나 하고 너나 그렇게들 살어 지나가던지 나가줘 삐끗대도 괜찮아 때론 스텝이 꼬여도 뭐 어때 비웃어도 괜찮아 때론 초라해져도 뭐 어때 눈부시게 될 거야 그래 쉬운 건 하나 없지 실컷 시험해도 돼 지쳐 쓰러져도 안 무너져 절대 삐끗대도 괜찮아 때론 스텝이 꼬여도 뭐 어때 비웃어도 괜찮아 때론 초라해져도 뭐 어때 눈부시게 될 거야 그래 쉬운 건 하나 없지 실컷 시험해도 돼 지쳐 쓰러져도 안 무너져 절대 왜들 그리 가르치고 말이 많어 뭐가 그리 잘났다고 말이 많어 너나 하고 너나 그렇게들 살어 지나가던지 꺼져 삐끗대도 돼 비웃어도 돼 눈부시게 될 거야 동이 트고 아침이 밝아오면 또 그렇게 계속 무시해버릴 거야 timer 초등학교 6년 졸업 중학 3년 고딩 3년 그렇게 스무살이 되고 그리고 대학교에 들어가 남잔 군대에 2년 태우고 재수생은 밤을 새우고 그렇게 스물 중반이 되고 그렇게 스물 후반이 되고 uh 좋은 직장에 취직 uh 좋은 남자에게 시집 uh 좋은 여자와 결혼해 허리 존나 졸라 벌었네 아무래도 암울해도 더 일해야 될 거 같아 아무래도 암울해도 더 이래야 될 거 뭔 재미야 대체 십년 뒤를 알고있는 삶은 소화기가 옆에 있어도 타고 있는 삶은 9 to 6 대단하다가도 별로 위대하지는 않어 꼬여도 멋대로 살고 멋대로 벌어 그래 아무리 설명해도 아무리 선명해도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으로 표현해도 이해 못함 어쩔 수 없지 그대로 멈춰 깨웠다면 쫄지마 임마 그대로 펼쳐 삐끗대도 괜찮아 때론 스텝이 꼬여도 뭐 어때 비웃어도 괜찮아 때론 초라해져도 뭐 어때 눈부시게 될 거야 그래 쉬운 건 하나 없지 실컷 시험해도 돼 지쳐 쓰러져도 안 무너져 절대 삐끗대도 괜찮아 때론 스텝이 꼬여도 뭐 어때 비웃어도 괜찮아 때론 초라해져도 뭐 어때 눈부시게 될 거야 그래 쉬운 건 하나 없지 실컷 시험해도 돼 지쳐 쓰러져도 안 무너져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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