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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孙胜妍 개기일식 歌词
- 孙胜妍
- 스친다 니가
你擦肩而过 이만큼 아플 줄 如此的痛苦 이만큼 독할 줄 如此的狠心 그땐 몰랐었다 我不曾发觉 하루 더 멀어진다 变遥远的一天 이뤄지길 바라고 希望可以实现 바란 날 비웃듯이 风仿佛在嘲笑我 사라지고 없다 消失的无影无踪 하늘을 봐 仰望天空 우릴 닮아 像极了我们 같은 시간에 无法在同一时间 뜰 수 없는 해와 달처럼 无法在同一时间 둘은 결국에 两人 만날 수 없다고 终将无法相遇 달빛에다 태양에다 月光之下 阳光之下 널 불러본다 먼 훗날 呼喊着你 우리 행복할 꿈에 我活在 나 살아간다고 我们幸福的梦中 그립다 니가 你让我思念 잊은 줄 알았는데 以为早已忘却 아직도 내 모든 시간 틈에 原来你依然存在于 니가 흩날린다 我所有的时间缝隙中 하늘을 봐 仰望天空 우릴 닮아 像极了我们 같은 시간에 无法在同一时间 뜰 수 없는 해와 달처럼 出现的太阳和月亮 둘은 결국에 两人 만날 수 없다고 终将无法相遇 달빛에다 태양에다 在月光下 在阳光下 널 불러본다 먼 훗날 呼喊着你 우리 행복할 꿈에 我活在 나 살아간다고 我们幸福的梦中 희미한 별빛이 우릴 비춰주는 날에 在虚无的月光之下 그때 다시 만나 기억해 记住我们再次的相遇 사랑한다 我深爱着你 사랑한다 겨우 한번 동시에 뜨는 我爱你 像艰难的同时升起的 해와 달처럼 둘은 太阳和月亮 결국에 만나게 된다고 最终会相遇 와달라고 와달라고 靠近一些 靠近一些 널 불러본다 먼 훗날 呼喊着你 우리 행복할 꿈에 我活在 나 살아간다고 我们幸福的梦里 우리가 만날 그날 我们相遇的那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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