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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N Say 歌词
- LYN
- 바람결에 몸을 맡긴다
身体在风中摇摆 춤을 추는 푸른 옷자락 青色衣角随风飘扬 두 눈을 샤르르르륵 감아 闭上双眼 난 네 얼굴을 떠올려본다 脑海中浮现出你的脸庞 포근해져 구름에 누운 것 같아 柔和的如同徜徉在云间 Hey 입술을 줘 날 안아줘 두근대는 마음을 줘 Hey 亲吻我吧 拥抱我吧 给予我那颗悸动的心 다정한 너의 몸짓을 오늘 밤 내게 줘 今晚的我们亲密无间 Say 사랑 한다 속삭여줘 더 가까이 다가와 줘 轻声说你爱我 再靠近一点吧 그 밤처럼 날 가져줘 就像那天晚上一样 제자리에 마음을 둔다 停留在原地的心 이제 서야 찾은 내 자리 现在找到了自己的位置 눈물이 또르르르륵 흘러 眼泪哗啦啦往下流 내 지난날이 서글퍼진다 过去如此不堪 이젠 달라 세상이 다 내 것 같아 而今如同拥有了全世界 Hey 미소를 줘 손잡아 줘 용기 있는 눈빛을 줘 Hey 笑一笑吧 牵住我的手 给予勇气的眼神 거기 따뜻한 가슴에 나를 꼭 품어줘 一定要将我揽入那颗温暖的心 Say 끝이 없다 속삭여줘 모든 걸 다 함께 해줘 轻声对我说要一起走下去 기다린 내게 안겨줘 将等候你已久的我拥入怀中吧 이리와 서로의 제자리로 在彼此应有的位置 Hey 입술을 줘 날 안아줘 두근대는 마음을 줘 Hey 亲吻我吧 拥抱我吧 给予我那颗悸动的心 다정한 너의 몸짓을 오늘 밤 내게 줘 今晚的我们亲密无间 Say 끝이 없다 속삭여줘 모든 걸 다 함께 해줘 轻声对我说要一起走下去 기다린 내게 안겨줘 将等候你已久的我拥入怀中吧 널 너무 사랑해 내 미래를 네게 줄께 真的好喜欢你 余生请多关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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