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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徐子英 ㅅㄹㄹ 歌词
- 徐子英
- 익숙한 골목을 헤매이다
徘徊在熟悉的胡同里 겨우 집 앞에 도착했을 때 方才抵达家门之际 홀로 주저하는 이 마음은 独自踌躇的这颗心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아요 又抓住我不放 저무는 노을을 마주 보며 望着那日落时分的云霞 등 뒤를 따라 길어지는 그림자 随着身后变长的影子 나도 모르는 새 자라나버린 我也在不知不觉中成长 두려움은 금세 밤이 되었네요 恐惧很快便随夜幕一同降临 I’m so lone 이런 내가 안쓰러워 孤身一人的我真是可怜 매임 밤 몸을 웅크린 채 서럽게 울어요 每晚蜷缩着身子悲痛地哭泣 I’m feeling so blue 억지로 삼켜내었던 눈물들을 勉强吞下泪水 이 짧은 두 팔로 날 감싸 안고 나면 若用短臂将我抱住的话 스르륵 잠이 들어요 呼噜噜 睡意便向我袭来 난 혼자가 아니란 걸 即使知道自己不是孤身一人 알면서도 이 작은 방안을 这小屋 가득 채운 이 쓸쓸함은 还是充斥着孤独 아침이 오기 전까지 在日出之前 아- 啊 사라지지 않는 걸 不会消失 I’m so lone 나를 꽉 안아주세요 请将我拥入怀中 홀로 무너지지 않도록 날 지켜봐 줘요 不要让我独自崩溃 请把目光转向我 I’m feeling so blue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마음 对谁都无法说出口的心声 이젠 용기 내어 말할 수 있게 现在终于可以鼓起勇气一吐为快 힘을 내라고 加油 I’m so I’m so f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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