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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민 30 歌词
- Jimmychang 정승민
- verse)
어느덧 서른 쿨한 척 하나
목을 죄여와 뭘 해도 덜 익은 느낌
it's me
얇은 실타래 같은 인간성에
온몸이 데여 다이 직전
it's me
몰랐던 술맛을 알았어 변했어
씹었던 그대로
it'me
요즘은 말이야 내가 변할까 봐
두려워 좆까 태도가 우선
that's me
잊지를 못해 그날 밤의 눈
변했어 내게서 동경의 존재의 눈
일자로 찢어진 탐욕에 눈동자
그 뻔뻔한 태도에 난 벙쪄
힙합 난 그를 믿었네 순수했던 팬심
그날로 묻었네 문화를 지키려고
했었던 존재 답을 원했던 이에게
식구를 지킨다는 핑계
그것이 문제네
그것이 문제네
그것이 문제네
hook)
돈
sex
drug
hater
힙합 정답은 어디에
돈
sex
drug
hater
힙합 정답은 어디에
돈
sex
drug
hater
힙합 정답은 어디에
돈
sex
drug
hater
힙합 정답은 어디에
verse)
꼬여버린 tape 되돌릴 수 없네
붙여봤자 fake rapper 근본이 없네
인스타 gang real 한 척이네 역해
그저 하트 한번 받아볼까 더 노력해
2019 lbt classic
구멍 난 태도와 귀에는 그저 trash
og인척할 때가 차라리 더 멋있어
음악보다 언팔 더욱더 힘을 땡겼어
야 똑바로 서지도 못하는 게
겉멋에 눌려 뛰려고 발악을 하는 게
내게 준 대답은 구식보다 trandy
결국은 bullshit 관계는 전부 싹 다 무의미
hook)
돈
sex
drug
hater
힙합 정답은 어디에
돈
sex
drug
hater
힙합 정답은 어디에
돈
sex
drug
hater
힙합 정답은 어디에
돈
sex
drug
hater
힙합 정답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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