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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onely Bloom Stands Alone (시든 꽃에 물을 주듯) 歌词 野生三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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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生三十 The Lonely Bloom Stands Alone (시든 꽃에 물을 주듯) 歌词
- 野生三十
- 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什么都没有 你仍旧是 不带任何言语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외롭고 渴望又渴望着你 我却依旧内心孤独 꽃이 피고 진 그 자리 花开又花落的那个位置 끝을 몰랐었던 맘이 曾望不见尽头的那颗心 깨질 것만 같던 그때 우리 음 仿佛要支离破碎的 那时的我们 시든 꽃에 물을 주듯 似是给枯萎的花朵浇水般 싫은 표정조차 없는 甚至不带丝毫厌倦表情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 最终分崩离析至此的我们 嗯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都忘了吗 全都无声地遗忘了吗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用爱的字眼囚禁我的那些岁月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你已经忘了吗 可我却怎也忘不掉 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 今天也在傻傻地等待着你 - 어쩌다 이렇게 됐지 怎么会沦落至此 너무 예뻤잖아 둘이 那般璀璨过的两个人 매일 설레였지 그때 우린 음 每天都被心动填满的 那时的我们 시든 꽃에 물을 주듯 似是给枯萎的花朵浇水般 싫은 표정조차 없는 甚至不带丝毫厌倦表情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 最终分崩离析至此的我们 嗯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都忘了吗 全都无声地遗忘了吗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用爱的字眼囚禁我的那些岁月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你已经忘了吗 可我却怎也忘不掉 바보처럼 기다린 傻傻地等待的 바보처럼 빈 자릴 붙잡는 나 傻傻紧攥着那片空缺的我 차라리 다 끝났다고 말해줘 为何不给我个决绝的离别 이기적인 그 침묵에 또 나만 又留给我 那自私至极的沉默 바보처럼 미련한 傻傻地迷恋的 내가 미워 我憎恨这不争气的我 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什么都没有 你仍旧是 不带任何言语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지쳐가 渴望又渴望着你 我却已然精疲力尽 - 原唱:HYNN 翻唱:野生三十 混音:谕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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