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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妍浚 살 수 있다고 歌词
- 金妍浚
- 내가 웃는 얼굴로
눈물 감추며 살아도 그리 오래 가지 않아서 내가 눈물 흘리며 네겐 편한 듯 웃어도 그댄 이 웃음 알고 있어요 하루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힘들어도 조금만 기다려 줘요 내가 그대를 어떻게 잊어 살아도 어떻게 살아 조금씩 아픈 말들이 내게 다가오겠죠 점점 더 커져가겠죠 힘들게 버텨 보겠죠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있어서 살 수 있다고 하루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힘들어도 조금만 기다려 줘요 내가 그대를 어떻게 잊어 살아도 어떻게 살아 조금씩 아픈 말들이 내게 다가오겠죠 점점 더 커져가겠죠 힘들게 버텨 보겠죠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있어서 살 수 있다고 내겐 하나뿐인 그대라서 내가 힘들어도 버텨 봐도 가슴이 더 아파 와도 내가 그대를 어떻게 잊어 살아도 어떻게 살아 조금씩 아픈 말들이 내게 다가오겠죠 점점 더 커져가겠죠 힘들게 버텨 보겠죠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있어서 살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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