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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承哲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歌词
- 李承哲
-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 데도
即使重生一千次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那样的人不会再有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温暖了我悲伤的人生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令人感激的人
为了那样的你
그런 그댈 위해서
我的心脏啊
나의 심장쯤이야
多么痛也好啊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爱这样的话虽然说不出口
哪怕是在远处注视着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能够把所有都给予，能够把爱也给予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我即使悲伤也很幸福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 할 수 있어서
出生以来，第一次让我的心颤动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这样的爱不会再有
在记忆中藏着的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只有一个爱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为了那样的你
몰래 감추듯 오랜 기억속에
痛苦的眼泪
단 하나의 사랑 입니다
不管怎样也都能忍住
爱这样的话虽然说不出口
그런 그댈 위해서
哪怕是在远处注视着
아픈 눈물 쯤이야
能够把所有都给予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能够把爱也给予，我即使悲伤也很幸福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不奢望什么
只要你笑，我就会很幸福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因为爱是单方面给予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我即使悲伤也很幸福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텐데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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