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YU SU JEONG (柳洙正) 42= 歌词
- RYU SU JEONG (柳洙正)
- 조금 나른하고 기분 좋은 느낌에
有些软绵绵的 这心情舒畅的感觉中 널 좋아한다고 내 마음 다 속삭여주면 倘若说喜欢你 悄悄吐露我的全部心意 어떡해 이미 내 뱉어버린 말 못 담고 要怎么办呢 已经无法装存说出口的话 좀 후회할 것 같아 더 고민할 걸 그랬나 好像有些后悔 早知如此 该多苦恼犹豫一下才对吗 이런 내 맘을 알까 어떡해야 좋을까 或许知道我这样的心意吗 要如何是好呢 두 사람을 다 사랑할 수는 없을까 难道无法同时爱着两个人吗 All right so why 우리 사이를 어떻게 말할까 我们的关系该如何说明呢 자꾸 이러다간 둘 다 놓쳐버릴 것 같아 总是这样下去 好像一切都会错过吧 All right so why 우리 사이는 좀 이상하지만 虽然我们的关系有些奇怪 어쩌다 보니 너에게 설레는 것 같아 但不知不觉 好像会对你感到心动 All right so why so nice 이럼 안되는 걸까 难道这样不行吗 조금만 떠올려도 너무나 설레고 只要稍稍回想起来 就悸动不已 어제와 다른 눈으로 날 보면 맘이 달라져 若用和昨日不同的眼神看向我 心境也有所变化 그래 나 이제 와놓고 생각해 보고 싶어도 是啊 就算我到现在才来试图回想 잘 모르는 것 같아 아닌척할 걸 그랬나 好像不太清楚 早知如此 该佯装没有这份心思吗 이런 내 맘을 알까 어떡해야 좋을까 或许知道我这样的心意吗 要如何是好呢 두 사람을 다 사랑할 수는 없을까 难道无法同时爱着两个人吗 All right so why 우리 사이를 어떻게 말할까 我们的关系该如何说明呢 자꾸 이러다간 둘 다 놓쳐버릴 것 같아 总是这样下去 好像一切都会错过吧 All right so why 우리 사이는 좀 이상하지만 虽然我们的关系有些奇怪 어쩌다 보니 너에게 설레는 것 같아 但不知不觉 好像会对你感到心动 All right so why so nice 다시 이랬다가 또 저랬다가 一会儿这样 一会儿那样 反复不定 나도 날 몰라 둘 다 설레이는 걸 我也不明白自己的心 对两个人都感到悸动 행복한 듯 힘들게 하는 고민인 걸 好似感到幸福 却又无力地苦恼着 하나 또 다른 하나 一个 又 另一个 나는 못 골라 매일이 달라 넌 我无法做出选择 你每天都不同 달콤한 두 사랑이 너무 어려운데 两份甜蜜的爱情 是如此的困难 True love Two love All right so why 우리 사이를 이제는 말할까 现在要说说我们的关系吗 언젠가 나에게 둘 다 사랑에 빠질 거야 终有一日 你们二人都会与我陷入爱河的 All right so why 우리 사이는 잘 모르겠지만 虽然不太清楚我们的关系 어쩌다 보니 마음에 담게 된 것 같아 也许不知不觉 会珍藏于心的吧 All right so why so nice 이런 마음 这份心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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