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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有天 醉中真谈 歌词
- 朴有天
-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是的 说不定我是醉了 也许是失误了
아침이면 까마득히
说不定一到早上 一片空白
생각이 안나 불안해할지도 몰라
什么都想不起来 所以会感到不安
하지만 꼭 오늘밤엔 해야할 말이 있어
但是 有一定要在今晚说的话
약한모습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很抱歉让你看到我脆弱的模样 也别当作是醉话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为何总是将已准备的话
왜 난반대로 말해놓 돌아서 후회하는지
一到你面前就说反话 转身就后悔
이젠고백할게처음부터 너를사랑해왔다고
现在要向你告白 从一开始我就爱上了你
이렇게 널 사랑해
如此地爱你
어설픈 나의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我不加修饰的语言 有点老土 就算不可置信
그냥 하는 말이 아냐
也不是随便说说的
두 번 다시 이런일 없을꺼야
不会再有这种事情
아침이 밝아오면
等到天亮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게 자꾸
再把你拥在怀中 说我爱你
왜 웃기만 하는거니
为什麼总是只是笑
농담처럼 들리니 아무말도 하지않고
像开玩笑一样 两个人什麼话都不说
어린애 보듯 날 바라보기만 하니
像小孩子一样 只看著我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为何总是将已准备的话
왜 난반대로 말해놓고돌아서 후회하는지
一到你面前就说反话 转身就后悔
이젠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사랑해왔다고
现在要向你告白 从一开始我就爱上了你
이렇게 널 사랑해
如此地爱你
어설픈 나의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我不加修饰的语言 有点老土 就算不可置信
아무에게나 늘 이런 얘기하는 그런 사람은 아냐 너
我不是那种对任何人都常说这种话的人
만큼이나 나도 참 어색해
对你我也觉得难为情
너를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不敢直视
자꾸만 아까부터 했던 말 또 해 미안해
刚刚才说过的话 说了又说 虽然抱歉
하지만 오늘 난 모두 다 말할꺼야
但今天我要全说出来
이렇게 널 사랑해
如此地爱你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不加修饰的语言 有点老土 就算不可置信
그냥 하는 말이 아니야
也不是随便说说的
두번 다시 이런 일 없을꺼야
再把你拥在怀中 说我爱你
아침이 밝아오면
等到天亮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再把你拥在怀中
사랑한다 말할께
说我爱你
널 사랑해
我爱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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