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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正炫 그 다음해 歌词
- 朴正炫
- 널 처음 볼 때쯤
第一次见到你的时候 난 세상이 우스워 我在世上无所畏惧 되려면 뭐든 될 것 같아 可以的话什么事都能成就 그런 표정으로 用这样的表情 너에게 빠져들 때만 해도 陷入你的陷阱的时候 니가 내게 빠진 줄만 我除了沉沦别无他法 소리없이 빠져든 나 无声无息地陷入 Oh Oh Oh Oh Oh Oh Oh Oh 그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第二年我开始胆怯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怕你会消失 怕你会成了我的幻想 내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我对你袒露全部 내 초라한 기분 그 순간까지 我寒酸落魄的心情 到那一刻为止 네게 고백해 버렸지 都对你告白诉说了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想要成为你生命中的一部分 너의 착한 귀 자상한 눈처럼 就如你那善良的耳朵和慈祥的眼睛一样 밝은 날 좋아했지만 虽然喜欢灿烂的日子 슬픈 나 또한 안아준 但我也会拥抱悲伤的时刻 그 넓은 가슴이 좋아 喜欢那广阔的胸膛 너에게 안겼어 拥抱过你 다음해쯤 그래도 지겹지 않았어 即使到了来年 我也不会厌倦 오래된 우리를 배려한 一直以来照顾我们 더 깊어진 너 你变得更加深沉 Oh Oh Oh Oh Oh Oh Oh Oh 그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第二年我开始胆怯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怕你会消失 怕你会成了我的幻想 내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我对你袒露全部 내 초라한 기분 그 순간까지 我寒酸落魄的心情 到那一刻为止 네게 고백해 버렸지 都对你告白诉说了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想要成为你生命中的一部分 너의 착한 귀 자상한 눈처럼 就如你那善良的耳朵和慈祥的眼睛一样 지쳤었던 싫어했었던 그 흔한 有过很多次疲惫 厌烦 오래된 연인의 사랑은 但有长久姻缘的人们 너 없는 두려움이 이겨버렸어 终究战胜了你所没有的那些畏惧 그 다음해가 이제 올해야 第二年就到了今年 최소한 그댄 나의 일부가 됐죠 至少 你成为我生命里的一部分吧 일을 잠시 쉴 때 그댈 생각해 忙里偷闲时总是会想起你 그때마다 그댄 어디론가 每当这时总会想起你去哪儿了 나를 저 멀리 보내줘 思绪随着你飘远 이젠 일부가 아닌 하나 되고 싶어 现在不只是一部分 我想和你融为一体 우리 결국 같이 살수 있을까 我们到底能一起生活吗 다음 그 다음까지 到来年又来年为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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