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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元萱 지난이야기 歌词
- 金元萱
- 가지말아야 했어
不该独自离开的 그날 그때 그 자리 在那天 在那时 在那里 자꾸만 떠오르는 总是会想起 그대 예쁜 그 얼굴 你那美丽的脸庞 돌담길 거닐며 낙엽을 밟으며 一起漫步在石子路上 踩着树叶 우리 사랑 서로 나누었지 我们彼此倾诉着爱意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从某日开始 不知为何 아무 말없이 멀어져갔네 无声无息地渐行渐远 꿈이라면 좋겠네 若这只是梦该多好 오늘 지금 이 순간 在今天 这一刻 가슴 깊이 흐르는 我的内心流淌着 그대 향한 그리움 对你的思念 조가비 주우며 고동을 불며 在海边捡着贝壳 心砰砰直跳 우리 사랑 곱게 나누었지 我们互相表达着爱意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从某日开始 不知为何 아무 말없이 멀어져갔네 无声无息地渐行渐远 가지말아야 했어 不该独自离开的 그날 그때 그 자리 在那天 在那时 在那里 자꾸만 떠오르는 总是会想起 그대 예쁜 그 얼굴 你那美丽的脸庞 돌담길 거닐며 낙엽을 밟으며 一起漫步在石子路上 踩着树叶 우리 사랑 서로 나누었지 我们彼此倾诉着爱意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从某日开始 不知为何 아무 말없이 멀어져갔네 无声无息地渐行渐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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