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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kon 나니아 歌词
- Rakon
- 옷장 문을 열고 떠나 눈을 떠
보면 와 본 적 없는 세상에 있어 옷장 문을 열면 날 데려가 조그맣고 뻔한 이 옥탑에서 난 떠나지 않고 떠나 꺼놔 전화길 꺼놔 어까지 갈진 몰라도 I'mma go ride 난 떠나지 않고 떠나 꺼놔 전화길 꺼놔 오 마법 같을 거야 like la la la la la 짐 하나 안 싸고 떠날 채빌 끝내 오늘 날 찾지 말라고 시간 아까워 전환 내일 줄래 밤 막걸리 몇 병 got me like 오 오 오 오 웬 종일 날라 지도 안에 없는 곳을 탐험하면 그게 종일 날라 지갑 안에 빼곡하게 쌓일거야 옷장 날개를 펴고 느낌을 따라 서울시를 따돌리고 멀리로 가자 예 예 잡아둘래 순간 찰칵 사진관 돌아와서 사진첩에 한 장 한 장 들려 줄게 금방 랄라리 랄릴라 벌써 보여 너넨 난리 난리 쌩난리 옷장 문을 열고 떠나 눈을 떠 보면 와 본 적 없는 세상에 있어 옷장 문을 열면 날 데려가 조그맣고 뻔한 이 옥탑에서 난 떠나지 않고 떠나 꺼놔 전화길 꺼놔 어까지 갈진 몰라도 I'mma go ride 난 떠나지 않고 떠나 꺼놔 전화길 꺼놔 오 마법 같을 거야 like la la la la la 너무 멀리 와 버린 건 아닐까 겁이 나도 오 끝을 보지 않고는 돌아갈 방법이 없어 옷장 문을 열고 떠나 눈을 떠 보면 난 오 현관 문을 열고 떠난 하늘은 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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