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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许阁 오늘 같은 눈물이 歌词
- 许阁
- 이렇게 널 부르던 그 사람 나라는걸
曾经这样呼唤着你的那个人,是我 눈치 없이 흐르는 내 눈물 사랑인걸 不自觉中掉落的泪水,或许那才是爱情吧 늘 내 옆에 있었는데 너인줄 모르고 我不懂得总在我身旁的人,是你 왜 기다린 널 안고 슬픈 얘기만 말해 只懂得抱着你说为何要等我这样悲痛的话 오늘 같은 눈물이 더 像今天一样的眼泪 얼마나 남아있나 还要多久呢 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줄래 你会说出我不懂得爱情与离别吗 자꾸만 빗물이 눈물되어 雨水总会化作泪珠 내 앞을 가리고 遮挡我的视线 어디쯤 가고 있나 你在去往何方 오늘 같은 눈물이 더 像今天一样的眼泪 얼마나 더 난 몰라 还要多久,我也无从知晓 얼마나 더 난 몰라 要多久,我也无从知晓 눈물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란걸 没有泪水的爱情,称不上爱情 이제서야 알았어 이별도 사랑인걸 现如今,我才懂得,离别也是一种爱 널 두고서 떠나야해 널 두고 가야해 我要离你而去了,要独自前行了 왜 오늘을 알면서 사랑한다고 말해 而你为何明知是今天,却对我说出我爱你呢 오늘 같은 눈물이 像今天一样的眼泪 더 얼마나 남아있나 还要多久呢 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줄래 你会说出我不懂得爱情与离别吗 자꾸만 빗물이 눈물되어 雨水总会化作泪珠 내 앞을 가리고 遮挡我的视线 어디쯤 가고 있나 你在去往何方 오늘 같은 눈물이 더 像今天一样的眼泪 얼마나 더 난 몰라 还要多久,我也无从知晓 얼마나 더 난 몰라 要多久,我也无从知晓 오늘 같은 눈물이 像今天一样的眼泪 난 몰라 要多久 얼마나 더 난 몰라 我也无从知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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