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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ealgoat 누군가의 아들 歌词
- Ourealgoat
- 가진 거라고는 지폐 몇 장
내 한 달을 버텨 뒤쳐지기싫어 폐인되어 걸어 또 하루를 마칠 수 없어 벌어먹기위해 난 실시해 전부 한숨이 나와때로 도로 묻히는 내 시도는 지금도 어둠만 가득해 여긴 앞은 안 보이니 맹신해 거품 진실은 잊은채 모순 아픔에 잃어버린 청춘 이미 다 미쳐버린 모두 가슴엔 있지 멍울 능숙함 뽑내며 업무 영혼없는 얼굴 허무 매말라갔지 여긴 가뭄 우린모두 누군가의 아들 바쁜 이 곳은 여유 버려 마치 죄인같이 비슷하게 일을 하기만 반복하고 미뤄 편히 잠에 드는 자세는 한 시도 같은 옷 같은 취미 보는 유명 TV 안에 맞춰 발 길을 허울에 피식하고 웃지 몰라 뭘 해야 행복할지도 뱃속부터 배워 성공 하기위해서는 경쟁에 선두 서둘러하지않음 Game Over 발맞춰 기준 따라가야 졸업 허구한 날 받았지 최저 시급 모두가 비슷한 모양의 지도 하품만 뱉어 지루하던 이들 멍하니 취직 준비를 이어 난 숨어 지냈지 어둠에 비좁아 터져먹은 자리를 피해서 답답해도 하루를 자기성찰에만 더 몰두를 했어 답은 안에있지 가족애 몸에 채워 거리에 서 비슷한 이들 하품다 비집어넣고 배 위로 태워 배고픈 씬 건너 도착해 가식 전부 뺐고 넓혀 피가나네 코는 더 복잡해진 내 일상안에서 하나 둘씩 커진 몸집 배로 늘어 지지하고 다들 봄 포기는 안해 고민없이 난 했고 날 이끄는건 바로 덕 가진 거라고는 지폐 몇 장 내 한 달을 버텨 뒤쳐지기싫어 폐인되어 걸어 또 하루를 마칠 수 없어 벌어먹기위해 난 실시해 전부 한숨이 나와때로 도로 묻히는 내 시도는 지금도 어둠만 가득해 여긴 앞은 안 보이니 맹신해 거품 진실은 잊은채 모순 아픔에 잃어버린 청춘 이미 다 미쳐버린 모두 가슴엔 있지 멍울 능숙함 뽑내며 업무 영혼없는 얼굴 허무 매말라갔지 여긴 가뭄 우린모두 누군가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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