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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YA 두 사람 歌词
- HOYA
- 지친 하루가 가고
疲惫的一天过去了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月光下两个人同一个影子 눈 감으면 잡힐 듯 闭上眼睛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模糊的幸福还在那 상처 입은 마음은 布满伤痕的心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连你的梦都带着阴影 기억해줘 请记住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在痛爱着的人身边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有时这条路似乎很遥远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悲伤的心流泪了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当所有的一切都成为记忆时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我们两个成为相互休息的地方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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