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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昭宥 나무 歌词
- DAVII 昭宥
- 编曲 : ANTIK
今天 也依旧辗转难眠 오늘도 잠이 오지 않아 凝望着窗外的景色 창밖을 바라보는데 透过窗 一眼望见的树木 창문에서 보이는 나무가 摇摇晃晃 摇摆不止 비틀비틀 거리는데 树木是否也会有 "偶尔有谁 나무도 가끔은 누가 와서 能朝我而来 抱抱我就好了" 날 안아줬으면 좋겠다는 这样的想法呢 생각을 할까 继续这样 继续这样下去 계속 그렇게 계속 그렇게 为了不弯不折 부러지지 않게 为了能坚持下去 잘 버틸 수 있게 每天 水也会为你浇灌 물도 매일 줄게 也会为你而笑 笑中满是阳光 햇살 가득 웃어도 줄게 就连每天晚上 偷偷盗走的 매일 밤 몰래 훔치는 串串泪滴 也全都带离 安心睡吧 눈물조차 가져가 잘자라 用那美味的果实 在冬日来临前夕 맛있는 열매로 겨울이 오기 전 将满满甜蜜 留在我嘴里 你说如何 달콤히 내 입안 가득 채워줄래 树木是否也会有 "偶尔有谁 나무도 가끔은 누가 와서 能朝我而来 抱抱我就好了" 날 안아줬으면 좋겠다는 这样的想法呢 생각을 할까 继续这样 继续这样下去 계속 그렇게 계속 그렇게 因为有你在 这个世界 니가 있기에 이 세상 以绿色光点 晕染着色 对此 我心怀感激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는 게 고마워 而我 又在散发出怎样的光芒呢 나는 어떤 빛을 비추고 있을까 顿然 我将视线 移向了望着你的我 문득 널 보고 있는 날 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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