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파랗던 눈 什么都看不见 蔚蓝的眼 새하얀 물결 파도 같은 밤 像白茫茫的波涛一样的夜晚 그 어느 곳도 보이지 않아 날 가졌던 没有任何地方可看到我所拥有的 따뜻한 손길 옅은 설렘 浅浅的心动 그래 난 타버린 붉게 물든 맘들과 是了，我燃烧着的鲜红的心 갈라진 작고 어린 시간과 花了许多时间 마주하나 봐 마주하나 봐 面对自己吧 面对自己吧 그리다 만 그림 속에서도 即使在一万幅画作中 넌 웃고 있는데 난 울고 있어 왜 看你笑着，可为什么我在哭泣 칠하다 만 나만 남아 只剩下我一个人 더 까맣게 그을려 被油漆沾染得更加灰暗 잿빛으로 날 덮어줘 用灰色覆盖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