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遐怡 미련한 사랑 (드라마 '위기의 남자' OST) 歌词
- 李遐怡
- 넌 아무렇지 않은 듯
我好像若无其事
내일 일을 알수 없다고 말하지
说过不可预知明天的事
마치 언제라도 나를
好像你随时
떠나버릴 수 있을것처럼
都会离开一样
농담인 줄은 알지만
虽然知道是开玩笑
그럴거라고 믿고있지만
虽然这样相信了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我无力的笑着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却没有自信送你离开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是迷恋的爱情还是烦闷的爱情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明天还很遥远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虽然知道 我却还是害怕
느닷없이 다가온 그 어떤 우연이
你突然间走来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从我未知的远处
너를 데려갈까봐
又怕你离开我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你的明天是我的离别
지금 함께 있다는것마저 잊은체
好像忘了现在我们在一起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不能摆脱这迷恋的爱情
아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再陷入一些
이렇게
像这样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虽然知道 我却还是害怕
느닷없이 다가온 그 어떤 우연이
你突然间走来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从我未知的远处
너를 데려갈까봐
又怕你离开我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你的明天是我的离别
지금 함께 있다는것마저 잊은체
好像忘了现在我们在一起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不能摆脱这迷恋的爱情
아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再陷入一些
이렇게
像这样
이렇게
像这样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