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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상현씨밴드 주인공 歌词
- 나상현씨밴드
- 编曲 : 나상현
我们在诸多纷繁思绪间 우린 수많은 생각 속에 又迎来崭新的每一天 또 다른 하룰 만나고 将疲惫之心 抛在脑后 지친 마음은 뒤로 한 채 牵挂着某个人 누군가를 생각하고 为与我无关的种种事物 나완 상관없는 일들에 平白无故 费心劳神 괜히 마음을 쓰고서 次次如一 就此送别的 매번 똑같이 흘려보낸 那无尽时间深处 그 시간들 속에서 我这愈发渺小的模样 작아지는 내 모습이 虽然会显得有些狼狈 초라해보이겠지만 但为了我们 终有一天 언젠가 우리 이렇게 能像这般 凝望着彼此绽放笑颜 서로를 보며 웃어볼 수 있도록 待到此时此刻 流逝而去 이 시간이 지나가면 便能够知晓 所有一切吗 모든 걸 알 수 있을까 到那时 可否对我如此诉说 그때가 되면 나에게 “你一直做的很好 真的辛苦了” 잘 해왔다고 수고했다 말할래 平凡的相遇与离别里 흔한 만남과 헤어짐에 将我的话语 隐藏其间 나의 말들은 숨기고 究竟是在想些什么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唯有不自然的神情 어색한 표정들만 在这轻易动摇的心间 쉽게 흔들리는 마음에 是否已然伤痕累累 상처 입은 건 아닐까 哪怕过往的点滴记忆 지난 기억들이 나에게 都化作悲伤 朝我袭来 슬픔으로 다가와도 我这愈发渺小的模样 작아지는 내 모습이 虽然会显得有些狼狈 초라해보이겠지만 但为了我们 终有一天 언젠가 우리 이렇게 能像这般 凝望着彼此绽放笑颜 서로를 보며 웃어볼 수 있도록 待到此时此刻 流逝而去 이 시간이 지나가면 便能够知晓 所有一切吗 모든 걸 알 수 있을까 到那时 可否对我如此诉说 그때가 되면 나에게 “你一直做的很好 真的辛苦了” 잘 해왔다고 수고했다 말할래 在愈渐远去的记忆之中 멀어져가는 기억에 至今仍还尚存的 아직 남아있었던 我心底的那些故事 내 안의 이야기들을 自此后 绝不会放手 이제는 놓지 않을기 令你不将我忘却 나를 잊지 않게 那转瞬即逝的季节里 스쳐가는 계절 속에 悄无声息 停滞的瞬间 말 없이 멈춰선 순간 也许我们 就是像这般 어쩌면 우린 이렇게 凝望着彼此 正在咬牙坚持着吗 서로를 보며 버티고 있는 걸까 虽然对于逼近的这一天 다가오는 이 하루가 我感到有稍许畏惧 조금은 겁이 나지만 到那时 可否对我如此诉说 그때가 되면 나에게 “你一直做的很好 真的辛苦了” 잘 해왔다고 수고했다 말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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