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许阁 혼자, 한잔 歌词
- 许阁
- 오늘따라 술이 달아
不知为何今天的酒这么的甜 숨을 쉬듯 또 한잔 叹了口气又是一杯 그냥 삼키고 말죠 不要这样吞下 어느 사이 텅 빈 술잔 不知不觉间酒杯又空了 그 너머로 그녀가 보일 것 같아 那边她好像在留意着我 우리 둘 헤어진 일조차 잊은 채로 怎么连我们已经分手的事都忘记了 기억 속 그녀와 얘기하듯 记忆中她来倾诉 혼자 떠들다가 孤独中掀开 취한 난 눈앞이 흐려져요 我有些醉意的眼出现模糊的样子 Oh 긴 꿈속처럼 행복했던 就像是幸福的长梦 더없이 좋았었던 그때의 우리 那时的我们是如此的相爱 잘 지내나요 나 없이도 괜찮나요 过得好吧 没有我也没关系吧 나는 괜찮지 않죠 我也很好 취할수록 또렷하게 떠오르는 醉意过后变得清醒 그녀가 너무나도 예뻐서 她是如此漂亮 술인지 눈물인지 혼자 한잔 是酒是眼泪 独自一杯 비우고 채우고 또다시 비워내죠 放下道满再次喝光 우리 둘 추억만큼 쌓여진 回忆着我们的过去 텅 빈 술병들과 慢慢堆积起的酒瓶 이렇게 텅 빈 내가 있네요 uh oh 我在这里是如此的空荡 왜 이리 고마운 일들만 많은 건지 为什么有这么多要感谢的事 기억 속 난 항상 미안해요 记忆中我一直在说抱歉 그녀 곁에 있던 그동안 有她在的那段时光里 언제나 부족하기만 했죠 uh oh 以前我做得不足的地方 oh 꼭 어제처럼 선명하게 就好像是昨天发生过一样 눈앞에 그려지는 그녀의 얼굴 如此鲜明的出现在我眼前她的模样 잘 지내나요 괜찮나요 过得好吧 没关系吧 오늘 밤도 나만 비틀거려요 今晚我只是有些踉跄 취할수록 또렷하게 떠오르는 醉意过后变得清醒 그녀가 너무 보고 싶어서 真得好想她 울다가 웃었다가 원망하죠 oh 哭着笑着悔恨着 또 한잔 다시 한잔 눈물 한잔 又一杯再一杯眼泪一杯 uh oh 버릇처럼 혼자 이렇게 한잔 就像是习惯一样 像这样又独自一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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