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kiiiii 물수제비 歌词
- 李从文 Sukiiiii
- 길을 걷다 보이는
조그만 동네 꽃 가게 왠지 맘에 끌려 走在街上 문을 열고 들어갔어 看见社区的小花店 꽃 한 송이와 不知为何让我心动 나의 마음 조금 사고서 打开门走进去 네게 전화를 걸어 买了一束花 어디야 집이지 加上我的一点心意 뭐 하는데 그냥 있어 拨通了你的电话 역시 넌 단무지인가 단순해 在哪儿呢 在家 불만이냐 在干嘛 待着呗 미안 그냥 생각나서 전화했어 흥 果然你还是那么单纯 잠깐 집 앞에 나와 有意见? 머리도 안 감고 对不起 只是有点想你了就打了电话 哼 세수도 안 했는데 你出来一会儿 정말 귀찮네 还没洗头 일단 잠깐 기다려 又没洗脸 곱게 물든 나의 마음을 真是 麻烦啊 네게 건네주고 파 你先等会吧 아침부터 내 마음이 좀 들떠서 想把我美丽渲染的心 버스 타고 지하철도 타고 送给你 보고 싶은 마음이 달려왔어 从早上开始就有点激动 보고 싶은 마음이 坐着汽车 坐着地铁 ㄷ ㄷ 달려왔어 心里想念你 就过来了 보고 싶은 마음이 心里想念你 매일 아침 일어나 嘚嘚 就过来了 이불과 씨름하는 나 心里想念你 창문 너머 보이는 每天早上起床 익숙한 동그란 그림자 都要和被子做斗争的我 내게 전화 오네 看见窗户上映出的 난 바보 같은 웃음 짓고 熟悉的身影 여보세요 여보세요 电话响起 어디야 집이지 我傻呵呵的笑着 뭐 하는데 그냥 있어 喂 喂 역시 넌 단무지인가 단순해 在哪儿呢 在家 왜 전화했냐고 在干嘛 待着呗 너를 따라 하늘도 파랗게 물든 날 果然你还是那么单纯 손잡고 어디든 가자 到底什么事啊 같이 걸을까 这蔚蓝的天 像你一样 곱게 물든 나의 마음을 想手牵手一起走走 네게 건네주고 파 一起散步 아침부터 내 마음이 좀 들떠서 想把我美丽渲染的心 버스 타고 지하철도 타고 送给你 보고 싶은 마음이 달려왔어 从早上开始就有点激动 파란 곳으로 갈까 坐着汽车 坐着地铁 난 너랑 둘이면 心里想念你 就过来了 물 위로 피어난 구름꽃 같아 去蔚蓝的地方 또 파랗게 또 하얗게 설레임 跟你在一起 곱게 물든 나의 마음을 像水上盛开的云朵花 네게 건네주고 파 又蓝 又白 让人心动 아침부터 내 마음이 좀 들떠서 想把我美丽渲染的心 버스 타고 지하철도 타고 送给你 보고 싶은 마음이 달려왔어 从早上开始就有点激动 보고 싶은 마음이 달려왔어 坐着汽车 坐着地铁 보고 싶은 마음이 心里想念你 就过来了 달려왔어 心里想念你 就过来了 보고 싶은 마음이 心里想念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