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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CHi 너에게 歌词
- DAViCHi
- 아직 그대로일까
他还在吧 내가 사랑한 그대는 我爱的他 날 바라보던 눈이 注视着我的眼睛 날 감싸던 손이 将我包裹的手 아직 날 기억해줄까 还能让我记起吧 미련 하나 남지 않을 丝毫迷恋都没有 냉정했던 내 모습 曾经冷静的我的脸 사랑해 사랑해 널 我爱你 我爱你 끝내 지키지 못한 말 结束了 不能守护你的话 오랜 시간 널 사랑했어 长久以来爱着你 그만큼 많이 지쳐있었던 나 就这样精疲力尽的我 그 때로 다시 돌아간대도 就算时间重回那时 우린 아마 같을 거야 我们依旧会如此 미안해하던 내 마음도 曾心存歉意的我的心也是 기다린다던 네 모습도 曾充满期待的我的脸也是 선명해 위태롭던 우리가 曾如此危险的我们 결국 시들어버렸던 그날 结局 已经无意义的那些日子 우연히 널 보게 된 날 偶然遇见你的那天 머뭇거리던 네 모습 充满忧郁的我的脸 미안해 미안해 난 对不起 对不起 속으로 되뇌이던 말 我内心反复着的话 오랜 시간 널 사랑했어 长久以来爱着你 그만큼 많이 지쳐있었던 나 就这样精疲力尽的我 그 때로 다시 돌아간대도 就算时间重回那时 우린 아마 같을 거야 我们依旧会如此 미안해하던 내 마음도 曾心存歉意的我的心也是 기다린다던 네 모습도 曾充满期待的我的脸也是 선명해 위태롭던 우리가 曾如此危险的我们 결국 시들어버렸던 结局 已经无意义的那些日子 그날 나를 보며 가지 말라고 再次遇到我请不要离去 말하던 네 눈빛을 说话时你的眼神 맘으로 전해지던 用心传递过的 네 두 손을 난 기억해 我的双手 我都记得 지금의 우리라면 现在的我们 달라질 수 있었을까 能变得不同么 미안하다는 말 대신에 代替抱歉的话 기다려달란 말 했다면 说过等待的话 꽃처럼 아름다운 그때가 如花般美丽的曾经 이렇게 시들진 않았을까 不是可有可无的吧 그렇게 끝나진 않았을까 不会就这样结束的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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