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紫雨林 마론 인형 歌词
- 紫雨林
- 살금살금 다가와
내 하루를 뒤쫓는
너의 시선은 나를 미치게해
돌아보면 어느새 내 뒤에 서 있는
너의 얼굴은 나를 미치게 해
넌 이걸 알아야 해 난 네 인형이 아냐 지겨워 이제는 네 질투가 떠나줘 이제는 내 곁에서 화가 나 너의 그 얼굴에 나를 바라보는 그 눈에
네 광기 어린 눈 넌 미친 사람같아 난 너의 인형이 아니야
드레스를 입히고
왕관을 씌우고
유리신을 신기고 날 공주라고 부르지 마 지겨워 이제는 네 질투가
꺼내줘 이제는 상자에서
숨막혀 너의 그 시선에
나를 괴롭히는 집착에
내 머릴 만지지 마
내 이름 부르지 마 난 너의 인형이 아니야
넌 사랑이라 부르지 너 혼자만의 놀이를 살금살금 다가와 내 하루를 뒤쫓는 너의 시선은 나를 미치게 해
돌아보면 언제나 내 뒤에 서 있는
너의 모습은 나를 미치게 해
넌 이걸 알아야 해 난 네 인형이 아냐 지겨워 이제는 내 모습이 떠나줘 이제는 내 곁에서 화가 나 너의 그 얼굴에 나를 바라보는 그 눈에
내 머릴 만지지 마 내 이름 부르지 마 난 너의 인형이 아니야 네 광기 어린 눈 넌 미친 사람같아
난 너의 인형이 아니야
내 머릴 만지지 마 내 이름 부르지 마 난 너의 인형이 아니야 네 광기 어린 눈 넌 미친 사람같아 난 너의 인형이 아니야 내 머릴 만지지 마 내 이름 부르지 마 난 너의 인형이 아니야 네 광기 어린 눈 넌 미친 사람같아 난 너의 인형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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