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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ul 어쩌면 또 마지막이 될까봐 歌词
- Dept Ayul
- 특별한 사이는 아니지만
虽然不是特别的关系 매번 네 앞에선 불안하고 초조해져 每次面对你都会焦虑不安 애꿏은 날씨 탓인가 해 Uhm 难道是无辜的天气所致 Uhm 산으로 가는 얘기들과 无法集中精神的对话 물거품이 된 바람까지도 甚至我的理想也随风消散 온통 네 곁을 멤돌아 我心里想的只有你 이런 나의 마음을 아는지 我这样的心意你知道么 늦은 오후 해질녘 꿈을 삼킬 때 傍晚时分梦想被吞噬时 널 보고싶은 마음에 我想见你 애처로운 얼굴로 面露悲伤 달려가는 길은 여전히 왜 奔跑在路上 멀어보여 아득하게 为何还是遥不可及 서투른 내 마음은 我那笨拙的心意 널 마주보지 못하고 你却看不见 계속 아웅다웅대 我们继续打打闹闹 Why don’t you know Don’t you know Don’t you know about me 이렇게도 가득한데 就算这样 还是满腔的爱意 서두르는 마음에 心急如焚 또 너무도 쉽게 我不能就这样 네 맘 두드리면 안돼 轻易地拨动你的心弦 Better slow Better slow Better slow down bae 어쩌면 또 마지막이 될까봐 或许又是最后一次了吧 아무런 말도 못해 또 난 我又什么话都说不出口 매번 네 앞에선 못 본 척 만 척 每次在你面前都装做没看见你 겉 돌기만 해 只是转了一圈 미소를 띄운 너를 보며 Uhm 看着你露出微笑 Uhm 새로 산 배색 목도리가 你的手势询问着 잘 어울리냐는 너의 그 손짓도 新买的配色围巾是否适合你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 我却无法直视 이런 나의 마음을 아는지 我这样的心意你明白么 하얗게 내려온 첫 눈 사이로 在白雪纷飞的初雪中 무얼 빌었냐는 물음에 我问自己在祈求什么 난처로운 얼굴로 尴尬的神情 달려가는 길은 여전히 왜 在路上狂奔 멀어보여 아득하게 为何依旧相去甚远 서투른 내 마음은 我那笨拙的心意 널 마주보지 못하고 你却看不见 계속 아웅다웅대 我们继续说说笑笑 Why don’t you know Don’t you know Don’t you know about me 이렇게도 가득한데 就算这样 还是满腔的爱意 서두르는 마음에 心急如焚 또 너무도 쉽게 네 맘 두드리면 안돼 我不能就这样轻易地拨动你的心弦 Better slow Better slow Better slow down bae 어쩌면 또 마지막이 될까봐 或许又是最后一次了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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