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솔 끝나지 않을 이야기 歌词
- 강아솔
- 나 결혼해 수줍게 이야기 했던 친구 녀석
我结婚了 羞涩的说着的朋友 개똥이 낳아 위대한 엄마 됐지만 虽然你成为了伟大的母亲 자는 아들 안고 있는 너를 보면 看着你抱着睡着的儿子 수업 시간에 그렇게 자던 네가 떠올라 想起了以前上课时你也是这样睡着 먹어도 왜 또 배는 고픈 건지 明明吃过了还总是说着饿 자도 왜 또 졸린 건지 明明睡了很久还总觉得困 미스테리한 삶을 살았던 십대의 우리였는데 像谜一样就过去的我们的十代 아주 자연스럽게 就很自然的 알아채지도 못하게 没法假装不知道 시간이 흘러 어른이 时间流逝 变成大人 되어버린 우리지만 的我们 아직도 네 얼굴엔 还是那样的面孔 아직도 네 목소리엔 还是那样的声音 그 때처럼 반짝이는 웃음이 像那时一样灿烂的笑容 내 손을 잡는다 拉着我的手 먹어도 왜 또 배는 고픈 건지 明明吃过了还总是说着饿 자도 왜 또 졸린 건지 明明睡了很久还总觉得困 미스테리한 삶을 살았던 십대의 우리였는데 像谜一样就过去的我们的十代 아주 자연스럽게 就很自然的 알아채지도 못하게 没法假装不知道 시간이 흘러 어른이 时间流逝 变成大人 되어버린 우리지만 的我们 아직도 네 얼굴엔 还是那样的面孔 아직도 네 목소리엔 还是那样的声音 그 때처럼 반짝이는 웃음이 像那时一样灿烂的笑容 내 손을 잡는다 拉着我的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