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ywhere but nowhere 歌词 SHINDRUM Khundi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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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undi Panda Everywhere but nowhere 歌词
- SHINDRUM Khundi Panda
- 编曲 : SHINDRUM/강진현/김승범
人生 无论哪一时刻 都将问题扛在肩上 인생은 언제나 질문을 등에 맨 채로 即使是在短暂的咖啡时间 짧은 커피 타임에도 也会配写出好奇 交给我来 궁금증을 지어서 내게 줘 但突破口却不在外面 而是在我心中 근데 해결점은 밖이 아닌 내 안에 那个给出回复的自己 대답하는 자신이 若不知身份 那还拿什么来回应 누군지 모르면 무엇을 대답해 又用什么去提出问题 또 무엇을 질문해 又在去与谁见面 写下句句词藻 또 누구를 만나고 무슨 가사를 써 已然成了一种混乱 是场将橡皮擦的 혼란은 돼버렸네 지우개 碎渣都全部抖掉 将咖啡喝光的告别 가루까지 털고 커피 비우고 하는 작별 总是如出一辙的光景 늘 똑같은 광경 不搞雷同之作 而是真的去挖掘钻研 같은 작업 말고 정말 가고 팠어 哪怕漫无目的地离身 정처 없이 떠나도 这旅行地 也能将我认出 날 알아가는 여행길 而我 自然是没时间 也毫无计划 물론 시간도 플랜도 없네 是嫌麻烦才会如此吧 귀찮았던 거겠지 最终 我锁紧房门 选择了糟糕的旅程 결국 방문 잠고 택한 bad trip 虽然危机四伏 但因我曾有触及至最后 위험했지만 끝까지 닿아봤기에 将楚门从穹顶中救出之事(注:源于电影《楚门的世界》, 主人公楚门所处的看似真实的世界, 实际是一个用穹顶封闭起的岛屿摄影棚, 其中所有居民都是可被导演控制的演员, 唯独真实的只有楚门一人) 트루먼을 돔에서 꺼낸 일 了结之后 最终这全部 끝나보니 결국에는 都只是我的某一部分 전부 내 일부였지 在被单纯无瑕浇灌滋养的 순수에 부어버린 认知失调中 反胃干呕的我 인지부조화에 구역질 나 连一吐而出的那些也 토해버린 것까지 由我来清理 留下的也会是我 내가 닦아 나로 남는 것 并未在很远之处 멀리 있지 않았어 我许久之前就留心看好的岛屿 내가 오래전에 봐둔 섬 而我只是我而已 난 그냥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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