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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구 바다 歌词
- 天动 성구
- 요즘도 힘들어 보여
거울 속 내가 안쓰럽죠 이렇게 또 그리움에 하루를 보내면 어쩌면 잊혀질까 기대도 해보고 크게 웃어도 보고 괜히 막 화도 내보고 그럴수록 점점 더 선명해져만 가 너의 그 기억들이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면 그땐 전부 잊혀질까 언제 일진 몰라도 기다릴게 죽도록 널 잊고 싶어 이젠 나도 이젠 기대도 해보고 크게 웃어도 보고 괜히 막 화도 내보고 그럴수록 점점 더 선명해져만 가 너의 그 기억들이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면 그땐 뒤돌아봐줄까 언제 일진 몰라도 기다릴게 죽도록 널 보고 싶어 이젠 메일 난 눈물을 흘려 그리움에 미칠 것 같아 메일 난 널 위해서 죽어가나 봐 이젠 하루도 너 없인 살 수가 없는데 돌아와 줬으면 난 좋겠어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면 그땐 내게 돌아와 줄까 언제 일진 몰라도 기다릴게 죽도록 널 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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