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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林宪日 사랑이 되어가길 歌词
- 林宪日
- 생각이 나나요
突然涌现的这个想法 서러운 밤을 견디질 못해 흘리던 눈물을 让我在这样的夜晚忍不住流下眼泪 모든 걸 주고도 미안할 만큼 对于所有的一切我都深感抱歉 사랑한 그는 곁에 남았나요 我爱的你来到我的身边 아무도 모르는 그대의 아픔은 谁也不知道你的痛 다시 나을 수 있을까요 如果是我,可以成为你的分担者吗 손끝에 머무른 思绪在手上停留 서툰 마음을 我以我笨拙的心 조용히 잡아주어요 抓住了这个安静的时刻 언제까진가요 到此为止 어느 날 문득 부서진 꿈을 깨닫게 되는 건 突然有一天醒悟过来的破碎的梦 아무리 울어도 就算再哭 풀리지 않고 애써 진 웃음도 기쁘지 않아요 再努力地微笑也无法开心 모두가 작별하는 在大家告别的 붉은 하늘 위엔 红色天空下 수많은 기억들이 지나가요 无数的回忆闪现 조금의 힘을 더해 没有任何的鼓励和安慰 두 손을 내밀면 닿을 수 있을까요 似乎两只手就可以触及 벗어나도 갈 곳 없는 막다른 슬픔의 끝 我也走投无路的悲伤的结局 비명 속에 시작되는 낯선 삶의 두려움 尖叫声中开始的陌生生活和恐惧 후회로도 가벼워질 수 없는 죄의 무게로 比起后悔更加厚重的罪责重量 단단히 쌓여진 화석 같은 그대의 아픔 像化石一样堆积的你的痛苦 조금도 보이지 않는 어둠에 내딛는 一点也不见的黑暗中的每一步 꿈속에 담겨진 그대의 눈물 梦中你的眼泪 사랑이 되어가길 这是爱的长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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