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oni 잠시 길을 잃다 Part. 2 歌词
- Boni
- 낡은 기억이 말을걸어
드리워진 내 얼굴에 그늘이 내 방을 더 어둡게 하고 거울 속 내 모습이 아무렇지 않을까봐 괜찮은 내 모습이 괜히 불안해서 굳이 너의 기억을 꺼내 보고 주위를 둘러봐도 여긴 어딘지 난 길을 잃어 가 (what should i do) 가르쳐줘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really do) 난 길을 잃어 가 (what should i do) 헝클어진 머리로 또 어딜 헤맬까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really do) 긴 시간이 흘러도 어쩜 그리 잠시도 잊지 못했을까 아무것도 잃어본적 없는 사람처럼 웃어봤자 나를 잃어 갈 뿐 거울 속 내 모습이 아무렇지 않을까봐 괜찮은 내 모습이 괜히 불안해서 굳이 너의 기억을 꺼내 보고 주위를 둘러봐도 여긴 어딘지 난 길을 잃어 가 (what should i do) 가르쳐줘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really do) 난 길을 잃어 가 (what should i do) 헝클어진 머리로 또 어딜 헤맬까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really do) 아무소용 없나봐 나 혼자 사랑해도 나아지길 기도해도 이 아픔엔 끝이 없나봐 어디에도 갈 데가 없어 (잊어보려 할수록) 난 길을 잃어 가 (what should i do) 가르쳐줘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really do) 난 길을 잃어 가 (what should i do) 헝클어진 머리로 또 어딜 헤맬까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really do) (what should i do) 가르쳐줘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really do) 난 길을 잃어 가 (what should i do) 헝클어진 머리로 또 어딜 헤맬까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really do)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