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柳熙烈 오늘은 (몽트뢰 버스킹 Ver.) 歌词
- 尹道贤 柳熙烈
- 나에게 가는 길 오도 가도 못하는 길
在我面前想走不敢走的道路
沉重的皮鞋 不再需要 무거운 구두는 더 이상 필요치 않아 都丢掉 逃离吧 别回头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보지 말고 出故障的汽车嘈杂的四轮人生
从古至今流传的鬼故事 고장 난 자동차 요란한 네 바퀴 인생 都丢掉 逃离吧 别回头
没有任何约定 没有任何期待 귀신에 쫓기듯 달려왔던 옛이야기 只是跟着星光 随着清风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我现在要远走高飞 像一朵云一样
追逐着梦想 哪怕一个人也不孤单 아무런 약속 없이 그 어떤 기대도 없이 我现在要远走高飞 像那翻滚的江水一样 저 별빛 따라 저 바람 따라서 如果你愿无眠
那就加入我吧 나 이제 떠나갈래 한 조각 구름처럼 今天是今天 明天是明天
从日出到日落 手表什么的完全没必要 꿈을 만날 수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 都丢掉 逃离吧 别回头
没有任何约定 没有任何期待 나 이제 떠나갈래 흐르는 강물처럼 只是跟着星光 随着清风
我现在要远走高飞 像一朵云一样 잠을 잃어버릴 수 있다면 追逐着梦想 哪怕一个人也不孤单
我现在要远走高飞 像那翻滚的江水一样 함께라도 좋아 如果你愿无眠
那就加入我吧 오늘은 오늘로 내일은 또 내일로 我现在要远走高飞 像一朵云一样
追逐着梦想 哪怕一个人也不孤单 해 뜨고 해 지고 시계는 아무 소용없지 我现在要远走高飞 像那翻滚的江水一样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如果你愿无眠
那就加入我吧 아무런 약속 없이 그 어떤 기대도 없이 随时加入我吧
저 별빛 따라 저 바람 따라서
나 이제 떠나갈래 한 조각 구름처럼
꿈을 만날 수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
나 이제 떠나갈래 흐르는 강물처럼
잠을 잃어버릴 수 있다면
함께라도 좋아
나 이제 떠나갈래 한 조각 구름처럼
꿈을 만날 수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
나 이제 떠나갈래 흐르는 강물처럼
잠을 잃어버릴 수 있다면
함께라도 좋아
언제라도 좋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