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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해 죽겠네 (Piano 송영주) 歌词 田锡万 Seokman Cheon Blue Mang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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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Mangtto 답답해 죽겠네 (Piano 송영주) 歌词
- 田锡万 Seokman Cheon Blue Mangtto
- 词：천석만/파랑망또
曲：천석만/파랑망또/송영주/이범석
编曲：장태평/화이트폴
이젠 좀 알때 됐잖아
现在不是了解一点的时候吗
뭐 이리 눈치가 없어
怎么这么没眼力见儿
오랜 시간 참아온
长久以来忍耐的
친구라는 우리 사이
我们是朋友的关系
사실 잘 모르겠어
其实我不太清楚
왠지 모를 묘한 기분이 들어
不知为何有种莫名奇妙的感觉
이렇지 않았었는데
不是这样
나도 몰랐었던 널
我也不知道的你
향한 감정들이
向往的感情
허락도 없이 날 찾아와
未经允许就来找我
아무리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해
怎么说也听不懂
뭐랄까 내기분이 이상해
怎么说呢 我的心情很奇怪
같은 말을 몇 번이나 돌려 말하는 건지
同样的一句话 说了多少遍
나 참 답답해 죽겠네
我真的郁闷死了
왠지 모를 좋은 예감이 들어
不知为何会有好预感
평소와는 다른 것 같아
好像和平时不同
매일 보던 네 모습
每天看到的你的样子
오늘따라 왜 더 예쁜데
今天为什么特别漂亮
이대로 너에게 다가가
就这样朝你靠近
아무리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해
怎么说也听不懂
뭐랄까 내기분이 이상해
怎么说呢 赌注部分很奇怪
같은 말을 몇 번이나 돌려 말하는 건지
同样的一句话 说了多少遍
나 참 답답해 죽겠네
我真的郁闷死了
나 이래도 될까
我可以这样吗
조금 겁이 나는 걸
有点害怕
오늘은 나 너에게 가
今天我去你那儿
내 마음을 모두 다 전할래
把我的心全都传达给你
아무리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해
怎么说也听不懂
뭐랄까 내기분이 이상해
怎么说呢 我的心情很奇怪
같은 말을 몇 번이나 돌려 말하는 건지
同样的一句话 说了多少遍
나 참 답답해 죽겠네
我真的郁闷死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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