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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任世俊 관계 歌词
- 任世俊
- 넌 아무렇지 않게
你什么都没做 이별을 내게 말해 和我说要分手 잠시 머무른 것처럼 다 一切仿佛片刻停滞 어렵지 않은 것처럼 돌아서 你云淡风轻地转过身 난 습관처럼 다시 我习惯性地再次 널 붙잡으며 말해 拉住你说道 늘 아쉬운 건 나라서 总是感到遗憾的是我 마음에도 없는 변명을 해 所以做着言不由衷的辩解 수많은 대화들 속에서 在无数的交谈中 어느 하나 진심이 없어 对未曾付诸真心 돌아선 너에게 난 而转身离开的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我该说些什么 차가운 너의 표정들이 你冰冷的表情 아직도 내겐 낯설어서 我仍然十分陌生 오늘도 마주한 널 보면서 今天也是 看着迎面而来的你 거짓을 말해 说着谎言 어제만 해도 그래 直到昨天还是那般 널 이해하는 마음에 怀着理解你的心 잠시 꿈을 꾼 것처럼 다 一切像片刻的梦 정리할 수 있을 거란 착각에 可以理清心绪的错觉 널 마주하고 나면 다시 见完你后 추억들이 생각나 那些回忆再次浮现 이제 와서 어떻게 없던 일이 되겠어 到现在怎能当作没有的事 애꿎은 원망만 해 无辜得只能埋怨 수많은 대화들 속에서 在无数的交谈中 어느 하나 진심이 없어 对未曾付诸真心 돌아선 너에게 난 而转身离开的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我该说些什么 차가운 너의 표정들이 你冰冷的表情 아직도 내겐 낯설어서 我仍然十分陌生 오늘도 마주한 널 보면서 就连今天 看着迎面而来的你 거짓을 말해 说着谎言 긴 시간을 함께 지낸 우린데 一起度过漫长时光的我们 이미 나도 알고 있는 말 我也已经知道的话 어렵게 준비했단 걸 好不容易准备就绪 누구보다 잘 알지만 虽然比谁都清楚 마음처럼 쉽게 되질 않아 如同那份心意 并不容易 정말 우리가 끝일까 봐 怕是我们真的走到尽头了 떠올리기만 해도 왜 이렇게 아픈지 只是想起 为何如此痛苦 나도 어쩔 수 없어서 我也无可奈何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从初次相逢的瞬间开始 긴 시간을 함께했던 度过漫长时光的我们 우리가 잊혀질까 能够忘掉吗 놓을 수가 없는데 即使放不下 처음 널 만나서 건넸던 어색했던 시작이 第一次见你时腼腆搭话的开始 마지막이 돼서야 왜 이렇게 생각나는지 成了结束 才知道为什么会这么想 그땐 미처 몰랐었어 이렇게 깊어질 줄은 那时还不知道会如此深刻 헤어지자는 말이 누구보다 가깝던 一句分手吧 比谁都亲近 매일 같이 부르던 기억을 지우는 일인 걸 抹去每天一起召唤的记忆 차마 할 수 없어 오늘도 마주한 널 보며 난 我不忍心 今天也是 看着迎面而来的你 말해 我说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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