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심야 Uainrealli 歌词
- Y2K92 김심야
- Earthly nature
死 다음에 변신 네 머리 뒤에서 쏴 댄다 매우 분명한 fact 아랑곳 않고 걷는 녀석들 아 꺼져 반쯤 아는 것에 만족하는 게으름 제발 기름을 부은 다음 활활 타오르는 불 속 산 제사로 바쳐 그 담에 얻는 티켓 무저갱 입구 암표 판매상의 말론 헐값에 심판을 피할 수 있다고 말 하나 spotlight 자존심 이제 또 이 세상을 누군가 자기꺼라 착각할테니까 무언가 어느 쪽이 먼전지 중요치 않아 어제였어 mayne 내일이라도 마찬가지 F___ing up with the skrewed up foos 내게 기름을 붓고 타오르길 기다리지 침묵과 권총과 동전을 제물로 바쳐 본전 탑을 쌓아봤자 뒤져 mayne 제멋대로 밀려 mayne 어긋나서 결국 과거 쪽으로 smaller frame On another level I been pushing pedals 다 _까는 태도였고 이젠 family matters 나의 흔들림은 기껏해봐야 걍 family feud 너가 흔들릴 때 너의 모든 것이 물거품 You ain’t never really ready They be breaking Bro Codes already 사람 좋아뵈는 너희 앞에 나는 Bad Cop 말은 존나 많아도 Post 누구가 니 품번이야 I don’t f___ with re-editions New editions You ain’t really ready yet Earthly nature 死 다음에 변신 네 머리 뒤에서 쏴 댄다 매우 분명한 fact 아랑곳 않고 걷는 녀석들 아 꺼져 반쯤 아는 것에 만족하는 게으름 제발 기름을 부은 다음 활활 타오르는 불 속 산 제사로 바쳐 그 담에 얻는 티켓 무저갱 입구 암표 판매상의 말론 헐값에 심판을 피할 수 있다고 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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